[A+] 우리가 원하는 아웃라이너 - 스티브잡스와 이태석신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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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태석 신부

아웃라이너들의 비교
-스티브잡스 VS 이태석신부

3. 결론

본문내용

이태석신부

한국의 슈바이쳐 이태석 신부
앞길 창창한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성직자의 길을 택한 뒤, 사랑이 무엇인지,베풂이 무엇인지 말이 아닌 몸으로 보여주고 떠났다.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를
전쟁의 아픔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 사람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사람이다.

<중 략>

결론
아웃라이너 of 아웃라이너
톤즈의 변화

작은성공의 힘
톤즈는 전쟁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 깊은 동네였다.
1. 음악을 가르침
2. 태양열 발전기 직접 설치
-음악을 가르치며 안정을 찾게 했다.
수단 최초, 하나뿐인 브라스 밴드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총대신 악기를 들을 수 있었다.
-백신은 냉장보관해야 하는데 전기가 없어
직접 태양열 발전기 부품을 사서 조립했다.
이런 노력으로 백신을 저장할 수 있었고
환자치료가 가능해 졌다.
.
시기의 중요성
이태석신부

4. 진료소 고치기
5. 학교 짓기
3. 한센인 신발 선물
맨발로 다니는 한세인에게 더 이상 다치지 말라며 직접 제작한 신발을 선물을 해주었다.
치료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료소 재정비
교육의 기회를 제공
학교를 지음으로서 소년병으로 끌려가는 것을 막음
.

참고 자료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작가) 저, 노정태 역 /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