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시대별 변천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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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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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서론

우리나라의 광고 역사는 사단법인 한국광고단체 연합회에서 발해된 ‘한국광고 100년 상·하’를 보면 우리 광고 역사를 다음과 같이 5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1. 1886년 최초의 신문광고가 나온 이우 1910년 한일 합방까지의 근대광고 정차기 (구한말시대)
2. 1910년 한일합방 이후 1945년 광복에 이르는 시대 (일제시대)
3. 1945년 광복에서 1959년까지의 인쇄광고시대
4. 1959년에서 1981년까지의 인쇄·전파광고시대
5. 198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컬러광고시대
우리나라에 텔레비전 광고가 도입된 지 40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텔레비전과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이 결합된 텔레비전 광고는 전 광고 산업에서 막강한 위치를 차지하는 경이적인 발전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1960년대/1970년대/1980년대/1990년대/2000년대 광고의 시대별 변천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2. 본론

◉1960년대 광고의 특징(제품개념시대)

우리나라 60년대 광고의 특징은 위의 광고 문구들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들의 상표를 강조하기 위해 연호와 최고의 수식어를 동반하여 적나라하게 단도직입적으로 선전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예를 들어 `무궁 무궁 무궁화표` `A ABC가 최고야` 등 근거 없이 자기들의 상품이 최고라고 소리치고 있다. 또 상품의 이름을 정할 때 오늘날과는 달리 무슨 무슨 표라고 명명했다. 샘표 간장, 말표 고무신, 왕자표 신발 등이 그 예이다.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상품에 대해서서 직접적인 선전이 주를 이루는 시대였다. 또한, 60년대의 광고는 무엇보다도 60년대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5개년에 힘입어,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급속한 도시성장 및 산업화로 인해,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았던 시대였기에, 지금처럼 광고로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잘 팔리는 시기였다. 따라서, 60년대의 광고는 상품의 특징 및 장점이 아닌, “뭐 뭐 하면 뭐”라는 식의 상표 및 상품 알리기의 특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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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ekeun?Redirect=Log&logNo=50032092100
·http://assywhy.tistory.com/139
·http://blog.naver.com/stussy9505?Redirect=Log&logNo=60049414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