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채색의식 A+
- 최초 등록일
- 2012.06.21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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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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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한국인의 색채의식
1. 전통색의 개념
2. 백색지향의 색채의식
3. 정색과 간색
4. 한국색채의 표현
Ⅱ. 한국인의 색채감성
1. 한국인의 색채 감성 공간
2. 한국인의 지역별 색채 감성 공간의 비교
3. 한국인이 사용하는 색명
4. 한국 시인의 색명 표현
5. 한국인이 좋아하는 색과
Ⅲ. 결론
본문내용
고전색
역사적으로 한 기점을 중심으로 그 이전의 색이나 일정한 기간동안 사용되었던 색을 말한다.
고유색
한국인들이 시대를 초월하여 일반 으로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색을 말한다. 따라서 현대적 의미를 포함한다.
우리민족의 가리켜서 백의민족
이라고 한다. 선조들은 백색을
말할때 아주 희다는 뜻으로 순백(純白), 또는 수백(粹白), 백정(白精),
정백(精白) 그리고 때로는 선명하게 희다고 해서 선백(鮮白)이라고
불렀다.
흰색은 신성시되는 곳 그리고 상징적인 순결과 정화, 그리고 제물로
서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선비
정신이 지향하는 사상과 그 사상의 표현인 담백함과 순수함, 그리고
결백함이 일치되어 백색의 상징성은 더욱 강조된다.
① 조선시대의 흰옷은 무색, 소색(素色)의 이미지이며
무색의 인간생활이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의 사상일치
② 명종 이후의 잦은 국상도 하나의 원인
③ 「조선복색원류고」에는 우리 민족의 옷에 대한 몇 가지 설명
예문(禮文)숭상(崇尙)에서 인간의 감정생활을 절제해야 한다는 것
복색은 위엄을 표현하는 효과를 발휘(군복에서만 찬란한 짙은 색을 사용)
고려말에 현색(玄色)을 지존색(至尊色)으로 알고 혼동되지 않기 위해
세종 때는 존비등위(尊卑等威)를 밝히기 위해
사대주의 사상과 천자색(天子色)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조선은 근검절용의 미덕 으로 염채의 절약령이나 금지령
금목상극(金木相剋)의 오행사상에 의해 동방의 상징색인 청색을 권하였다.
④ 상류의 반가계급에 속한 사람들도 평상시에 입는 옷
⑤ 한국인의 정신세계와 생활양식을 지배했던 유교적 사고방식
그리스의 복식형태의 특징은 다양한 크기의 직사각형의 천을 몸에 두르거나 감싸는 드레이퍼리형으로서 로마로 연결되어 서양복식의 기본형이 되어 왔으며 정신, 육체, 의복이 완전하게 하나로 융합되어 창조되는, 뛰어난 예술성이다.
간단한 형태의 복식이 표현하는 부드러운 주름으로 나타낸 리듬감, 드레이프 사이로 보였다 가려졌다 하는 적당한 신체의 노출과 의상과의 조화 등에서 느껴지는 의상미는 그리스인들이 추구하는 관능적인 아름다움과 자유롭고 평화스러운 정신과 최대의 조화를 이룬다.
※ 색채
자연주의 경향으로 소재색인 자연색이 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장식적인 용도로는 비교적 다양한 색상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의복에 애용된 색은 빨간색, 자주(보라)색, 녹색, 흑색, 회색, 갈색, 노란색 등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