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창업성공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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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창업성공백과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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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행사 경영론”이라는 수업과 “여행사창업성공백과”라는 책을 읽고 나서 내가 관광과 구나라고 느꼈다. 관광이란 호텔, 여행사에 국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공을 살리는 길은 그곳에 가장 알맞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호텔보다는 여행사에 더 관심이 많았기에 이책은 내게 아주 좋은 간접경험과 지식이 되었고, 내 나름데로 덧붙히고 평가해 보았다. 이 책에서는 관광산업에 대해 다루었고, 여행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의 욕구의 바탕에 존재하는 관광, 여행에 대한욕구를 표출하고 도와주는 여행사의 창업과 성공하는 길을 다루었다. 내가 초등학교시절에 선생님이 말씀 하셨던게 생각난다. 21세기가 되면 아침은 한국에서 밥을먹고, 점심때는 뉴욕에 가서 빵을 먹고, 저녁은 일본에서 회를 먹고 올것이라는 꿈만같은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꿈같은 얘기는 아니다. 기술은 그만큼 발전했고, 꿈꾸는 것은 곧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가치관 또한 변하였다. 예전의 경우에는 의식주 해결이 불안정했으므로 , 해외여행은 사치로만 여겨졌으나, 이제는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나가서 휴식을 취하고, 젊은 학생들은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다. 이렇게 바뀐 세상에서 우리는 당장 떠나려한다. 하지만 여행이 주는 기쁨도 해외여행에 대한 두려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과 불안감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충족시켜주는 여행사(본문중 “비키니차림의 여성, 혹은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 항공기 여승무원의 화사한 모습을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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