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_경제를_구할_재생에너지

소개글

미리보기 참고하시고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현재 자원의 실태와 대체 에너지의 필요성

2.재생 에너지& 화석 에너지

3.바이오 에너지,탄소 포집 저장,수력 에너지

4.원자력 에너지찬성, 반대 – (재앙/대안)

5.대체 에너지의 전망 및 한계

본문내용

에너지는 우리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환경 에너지 없이는 우리는 하루도 못살 것이다. 에너지는 여러종류가 있으며, 그 에너지의 양은 엄청나게 많은 것이 있는가 하면 고갈되려는 위기에 처해있는 에너지도 있다.
국제 에너지 시장의 안정은 석유 수요-공급의 균형에 의해 결정 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1990년 걸프전 이후 1998년 말까지 국제 에너지시장은 보기 드문 장기간의 안정세를 유지하여 왔다. 그러나 1999년 4월부터 시작된 고유가는 현재까지 더욱더 급등하고 있다. 현재 국제유가시장이 보여준 유가 급등의 상황은 대체적인 안정기조에서 유지되어온 국제에너지 시장이 어느 순간이든 예측치 못한 이유로 수급불안정 국면으로 전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세계 에너지 부존의 제약과 편재성, OPEC의 석유생산 비중 증대, 아시아권역을 중심으로 매년 에너지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 등을 감안할 때 현재 고유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견해이다. 2020년경 지구의 인구는 80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에너지 생산국들이 대부분 에너지 순수입국으로 돌아설 전망이고, 세계 에너지수요의 증가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어서, 증대하는 에너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근본적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다. 또한 에너지 공급의 확충을 위한 투자재원의 부족과 사회간접시설의 미비, 중동의존도의 심화 등 대부분의 에너지소비국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언제든지 국지적인 에너지수급애로를 초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1992년 UN 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된 기후변화협약이 점차 구체화되어감에 따라, 세계 에너지수급구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의 정의와 장점
- 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CCS) :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사용되는 화석연료를 연소 또는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에 방출하지 않고 포집, 회수하여 격리하는 기술. (네이버)
- CCS 기술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사용되는 화석연료를 연소 또는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를 대기 중에 방출하지 않고 포집, 회수 하여 격리하는 모든 기술!
- 현재 CCS 기술은 여러 가지 CO2 감축 및 저감 기술중, 가장 유효하고 효율적인 기술로 알려져 있다.
-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비교적 단기간에 줄일 수 있다.
CCS가 이루어지는 3단계와 각 특징
대형 발전소에서 이산화탄소를 강제 포집, 파이프 라인으로 수송, 지중 및 해양에 저장= 포집 -> 수송 -> 저장
1. 포집
㉠ 연소 후 포집기술 : 화석연료의 연소 후 발생하는 배출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 다른 기술에 비해 연구가 가장 오래 진척되어 이미 파일럿 플랜트에서 가동되고 있다.
㉡ 연소 전 포집기술 : 화석연료를 연소 전에 수증기 개질반응을 통해 가스화시켜 이산화탄소와 수소의 합성가스로 변환한 다음, 분리 또는 연소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방법.
2. 저장
㉠ 지중 저장기술 : 대표적 저장기술로 해저의 깊은 지층에 저정하는 방법. 지중 저장은 단순히 격리하는 방법과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저장과 동시에 재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잇다. 단순히 격리하여 저장하는 방법은 폐유전 및 가스전에 저장하는 방법과 대염수층(지하800m이상의 지하수층)에 저장하는 방법이 있다.
㉡ 해양 저장기술 : 최소해저 3000m에 CO2를 분사하므로써 CO2를 수화물형태로 저장하는 방법. 이 바법을 사용할 때 앞으로 지구에서 발생하는 CO2를 500년간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생태계 문제와 해양의 산성화 문제 같은 안전성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현재 보류중인 기술이다.
㉢ 지표 저장기술 : 마그네슘이나 칼륨등에 포함된 광물은 CO2와 반응을 시켜 화학적으로 저장하는 방법이며, 느린 반응속도에 의해 과다한 반응이 완료된 후 생성된 물질의 수송 및 저장, 낯은 저장용량과 같은 2차문제가 발생되어 대부분의 연구가 초기단계에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