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의 천년의 금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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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렸을 때 책을 좋아하지 않던 내가 읽고 재미있다고 느끼게 된 책이 있다. 그 책은 바로 김진명 작가의 ‘바이코리아’라는 책이다. 너무나 오래 전에 읽은 책이라 이 작가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었는데 도서관에 가서 우연히 다시 ‘바이코리아’라는 책을 접하게 되어 김진명 작가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도서관에 들렸을 때 김진명 작가의 책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천년의 금서라는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 주며 올바른 역사를 일깨워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의 김진명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 소설은 사실에 근거하여 쓴 책이라고 한다. 처음에 이 책이 사실에 근거하여 쓴 책이라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첫 국가인 ‘고조선’이전의 명칭인 ‘한’에 대해서 증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한은원은 자신의 성인 ‘한’이라는 말이 어디로부터 왔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이 같은 모험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우리나라에는 ‘한’이라는 말은 정말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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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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