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문화커뮤니케이션
- 최초 등록일
- 2012.06.24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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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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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해외문화홍보원에서는 한국 대중음악 소개서인 ‘K-POP: A New Force in POP Music`을 발간했다. 하지만 이런 것이 우리나라 전 국민이 ’마이클 잭슨‘을 아는 것과는 별개의 일이다. 즉, 한정된 한류 팬들만이 열광하는 것이지 모든 해외인 들이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이다. 실제로 일본의 뜨거운 열기라고 해서 막상 도쿄가 아닌 지역을 가보면 그렇게 실감할 수는 없듯이 아마, 유럽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일부 젊은 층들이 온라인을 통해 만나고 있는 한류일 측면이 많다. 물론 전혀 ’한국‘이라는 나라조차도 모르던 사람이 한국의 가수들의 이름을 언급한다면 그 희열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또한 K-POP 데이라는 독특한 날을 알게 되었는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매년 11월 25일을 ’케이팝 마스터스 데이(K-POP MASTERS DAY)‘로 선포했다. 이례적인 일이라고 해서 상당히 재미있어하고 있었다. 아마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게이팝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가 계기가 된 듯 보인다. 구글에서도 유튜브2)에 K-POP 전용채널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한다. 세계적인 이벤트들이 줄을 지어 이처럼 K-POP에 호응하는 것으로 봐서 이것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이거나 물거품만은 아니지 않을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은 기존 세계 시장을 뚫으려고 애를 쓴 그룹들의 한탄과 실패의 모습이다. 이런 일을 생각했던 이유는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의 어려움을 토로한 것도 그렇고, `보아’, ‘세븐’의 도전이 그런 모습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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