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장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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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제하 물산장려운동의 배경
-1920년대 초반 조선인 공업의 경영별 분포
-조선물산장려회의 결정과정과 민족운동의 분화

일제하 물산장려운동의 두 흐름
-토산장려의 논리
-생산증식의 논리
-물산장려운동에 대한 사회주의자들의 비판

본문내용

1)설태희의 토산장려 논리
1. 조선 파멸 동기를 “자작할 자 자작치 못하고 자급할 자가 자급치 못함에 있다”고 주장. 원료공급지와 상품시장의 조선역할 우려
조선인 자본가가 투기업과 수입무역에만 관심. 비판, 부르주아에 대한 불신
물레와 베틀을 사용해 자작자급으로 현실탈피
4. 자본주의적 대생산 기관에 대응할 사회봉공적 생산업재단 설립 주장
5. 사회주의 , 공산주의 별게 아닌 차별없이 잘 살아보자는 것이므로 자작자급 논리와 별 차이 없음을 말함

대동주의
자본주의 근대문명이 조선의 현상을 만들었다고 보며 비판하고 해결책으로 이타심을 근본에 둔
대동주의 제시
그의 5가지 논리

<중략>

1)동아일보의 생산증식 논리
-1922년 11월 자작회 창립 →사회주의자들 비판

-동아일보 생산증식의 특징

무산자적 생산동맹: 조선인끼리 소비 동맹, 생산 발달
(비판: 소수 산업자본 이해 대변)
2. 사회주의자들에 대항
*조선은 생산력이 낮은 수준, 혁명 불가능
*혁명 위해 생산력 발전 있어야, 즉 생산증식 후에 발전 뒤따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