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관하여

소개글

스마트폰에 관하여

목차

[들어가는말] 3

(2011년 이전의 스마트폰 역사의 배경) 4
(핸드폰 제조사들의 피터지는 전쟁 : 제 2차스마트폰 대전) 5
(2011년 2월 스마트폰 유저들이여 주목하라) 6
(3~4월 출시 모델) 7
(2011년 스마트폰의 대부 겔럭시S2 베일을 벗다) 8
(4G 이동통신망의 진화와 한국형 4G Wibro) 9
(Wibro의 대항마 LTE) 9
(애플vs삼성 법적 공방) 10
(IT거장 별이지다, 스티븐잡스) 10
(겔럭시S2대항마 아이폰4S의 국내출시) 11
(2011하반기 스마트폰 키워드 : 아이폰4S와 LTE폰 중 누가 대세 인가?) 12
(테블릿? 스마트폰? 펜으로 쓰는 겔럭시노트 출시) 12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신조어) 13
(스마트폰의 폐해 : SNS부작용) 14
(스마트폰 없어지면 공포 느끼는 사람들이 늘다) 14

[이글을 마치며] 15

[평 가] 17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2011년은 스마트폰 대중화의 원년 급 이었다. 국내에서도 그리고 세계에서도 대중화의 중심의 해 였다. 원래 핸드폰계의 강국이었던 노키와, 림의 몰락 덩달아 핀란드, 캐나다의 몰락 애플의 승승장구 국내 기업인 삼성과 LG의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발전 한 해 이기도 하다. 스마트폰 에게 있어선 2011년도는 없어선 안 될 한 해 였다. 물밀 듯이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 삼성과 애플의 법정 공방 특허 전쟁 어쩌면 국내에서 2011년은 약간 뒤처지는 LG보단 애플 vs 삼성 의 스마트폰 대결 구도가 형성 된 한 해 였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생활이 한층 더 편해지고, 가능할 것 같지 않는 일들이 가능해지기 시작하였다, 요즘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공원을 둘러봐도 모든 사람들이 핸드폰에 빠진 것 마냥 스마트폰을 삼삼오오 쳐다보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스마트TV, 스마트앱 스마트 스마트 열풍이 불기 시작 하였던 한 해 였다.
광고부터 남달랐던 스마트 열풍 교통카드를 핸드폰으로 찍고, 버스 도착시간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다이어트 앱을 받아서 내 몸을 관리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야식을 주문하고, 심지어 여러 공부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문자할게~ 라는 문장을 카톡할게~ 로 변하게 만든 스마트폰 관심 있는 주제로 흥미를 느끼면서 나는 이번 중간고사 레포트의 주제를 스마트폰의 2011년 史로 정하고 스마트폰의 대결구도와 IT의 주요 사건, 스마트폰으로 생긴 신조어 등을 주제로 전개할 예정 이다.

(2011년 이전의 스마트폰 역사의 배경)

2011년은 스마트폰 전쟁 제조사와 통신사들의 전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스마트폰 열풍!! 2011년도의 화두는 ‘스마트’ 였다. 그 중에서도 선봉을 달리고있는 스마트폰, 언제부턴가 스마트폰이 장안의 화두가 되었다. 크기는 손바닥만한게 전화도 걸 수 있고 문자도 보낼 수 있고 이메일도 쓸 수 있고, 음악도 들을수있다. 일정도 관리할 수 있고 은행도 이용할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등등 다양한 일을 모두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야말로 다이나믹한 21세기를 시작하게 된 스마트폰, 현재 우리나라에 약 1000만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은 여전히 복잡하고 어려운 골칫 덩어리에 불과 하다, 더 나아가서 스마트폰 울렁증까지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컴퓨터가 처음 나올 당시 MS-DOS만 가지고 수백페이지 짜리 책을 보면서 씨름을 해야 했다. 그래서 ‘컴맹’ 이란 말도 있었는데, 조만간 스마트폰이 더욱 더 대중화가 되게되면 ‘폰맹’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