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oes Matter 글 요약과 견해

소개글

니콜라스 카의 Does IT Matter에 대한 반박글(영문)을 읽고 그것을 번역하여 요약 후 제 견해를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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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Letter from Marianne Broadbent, Mark McDonald, and Richard Hunter

Nicholas Carr의 IT에 관해 잘 작성된 기사는 다른 기반시설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 평균적으로 대기업에서 IT는 일을 하는 행위에서 가장 큰 성공의 요인이 아니다. 그는 IT부분의 전략적 활용에 힘 쏟기 보다는 관리의 비용과 위험을 관리해야만하고 주장한다. Carr는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연결 등이 상품이며, 일부 IT 서비스 물품서비스로 진화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IT는 필요하다. 그러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때문에 IT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정보의 지능적이고 혁신적인 응용 프로그램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빠른 속도, 낮은 가격, 올바른 규모에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박스문제가 아니라, 박스 안의 무엇에 관한 문제이다.

1970년대에 the Dallas Cowboys’ Tex Schram이 컴퓨터를 사용했을 때 많은 이점이 있었지만 지금 다른팀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장점은 사라졌다. 경쟁우위의 원천은 그 컴퓨터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아느냐로 이동하였다.

차별화는 정보, 비즈니스 프로세스, 응용 프로그램에 관한 것이다. 지속 가능한 장점은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에서 비롯된다. 나아가, 고객을 이해하여 제품, 서비스 및 프로세스에 그 지식을 적용하고 향상된 가치를 전한다. 월마트와 델은 계속해서 그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투자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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