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판정혈당

소개글

영양판정혈당측정

목차

부제목
실험날짜
개 요
실험기구
결과
고찰

본문내용

2. 결과 판정
- 총 세 번의 혈당을 측정 해본 결과 당뇨병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공복 시 혈당은 80-100정도가 정상이어야 하고 밥 먹고 2시간 후의 혈 당치는 100-130정도가 정상이라고 하는데 처음 공복 시 내 혈당치는 64였고 밥 먹고 30분 후의 혈당치는 123으로 나와서 2배나 올라가도 괜 찮을까 하고 걱정 했었다.
그렇지만 교수님께서 밥 먹고 1시간 후에 잰 혈당치가 내려갔으므로 정 상이라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다.
당뇨병의 원인은 운동부족, 비만,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있다고 하는데
요즘에 운동도 안하고 내 식습관의 제일 잘못된 점인 편식 등이 당뇨병 으로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식습관을 조절하고 운동을 틈틈이 해야 할 것이다.

3. 혈당이 낮은 경우의 원인
- 혈당 변동은 인슐린의 양, 운동량 및 식사량의 세가지 요인에 의해서 가 장 많이 좌우된다. 저혈당의 세 가지 요인으로는 우선 인슐린의 양이다. 즉 몸에서 필요로 하는 이상의 인슐린이 분비되거나 투입되면 저혈당이 온다는 것이다. 가장 흔한 예가 너무 많은 양의 인슐린을 투여한 경우이 고 간혹 경구혈당강하제를 과량 복용한 경우에도 췌장에서 과다한 양의 인슐린이 생산되면서 저혈당이 오게 된다. 둘째로 식사량이 중요한 요인 이다. 즉 평소와 같이 인슐린을 맞으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식사를 적게 하거나, 시간이 늦어지거나 또는 식사를 걸러버리면 저혈당이 오게 된다. 특히 소화기질환 즉 구토나 복통 등의 증상으로 식사를 못하게 되는 경우 평상시처럼 인슐린을 맞으면 저혈당이 올 수 있다.
세 번째로 중요한 요인이 운동량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몸이 인슐린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즉 인슐린의 효과가 더 좋아진다는 뜻이 다. 게다가 운동을 하고 있는 동안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사용하 기 때문에 혈당이 점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