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레포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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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리비아 사태 일지

2. 리비아 사태의 원인

3. 국제사회가 리비아의 사태에 개입할 수 있는 근거

4. 리비아 사태의 앞으로의 예상

본문내용

주제 : 리비아의 통치자 가다피는 민주화혁명이 발생하자, 튀니지나 이집트 등의 지도자처럼 정권을 이양하지 않고 저항을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전투기와 미사일을 동원하여 자국민을 대상으로 폭격을 감행했다. 이에 대해 나토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가다피의 행동에 대해서 연합군을 구성하여 응징을 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리비아의 사태에 개입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1. 리비아 사태 일지
· 2월15~19일 = 리비아 제2도시 벵가지에서 반정부 시위 발생.
· 2월17일 = 페이스북을 통해 `분노의 날` 행사를 열자고 제안. 이날 행사는 2006년 벵가지에서 열렸던 이슬람주의자 집회에서 14명이 숨진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민주화 시위로 전환, 시위대와 경찰간의 충돌로 사상자 수십명 발생.
· 2월21일 = 카다피 정권의 유혈진압에 대한 항의로 전세계 리비아 대사와 외교간들이 잇따라 사임.
· 2월22일 =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뒤 처음으로 국영TV에 등장, 해외 도피설을 부인하고 정부군에 시위대 진압 지시.
· 3월1일 = 반정부 세력이 리비아 동부 지역 및 서부의 다수 도시에 대한 통제력 확보한 가운데 수도인 트리폴리는 카다피 정권 지배 아래 남아있음.
· 3월5일 = 반군이 벵가지에서 대표기구인 국가위원회 설립, 리비아 국민의 유일한 합법적인 대표 자처.
· 3월9일 = 카다피 원수가 반정부 시위대 배후에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있다고 주장.
· 3월10일 = 카다피 정부군이 수도 트리폴리 인근지역인 자위야에 대한 통제력을 탈환, 세력을 확장하는 가운데 프랑스 정부가 리비아 반군의 국가위원회를 리비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 리비아 반정부의 지도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국가는 프랑스가 처음.
· 3월16일 = 카다피 정부군이 반군의 근거지인 벵가지 인근까지 진격. 카다피의 아들이자 리비아 정부의 2인자인 세이프 알-이슬람이 반란이 48시간 내에 진압될 것이라고 주장.
· 3월17일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 내전에서 유엔의 군사적 개입을 승인하는 내용의 결의 채택. 표결에서 미국.영국.프랑스 등 10개국은 찬성, 중국.러시아.독일 등 5개국은 기권. 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