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알콜의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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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알콜의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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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험 결 과

먼저 첫 번째 원인은 증류를 위해 기구를 설치 할 때 3번 어댑터 와 7번 냉각기 사이에서 증기가 세어 나온 것이다.
실험초기에는 몰랐지만 실험이 끝날 무렵 다량의 증기가 세어 나오는 것을 보았다.
실 패 원 인

2번째 원인은 실험을 할 때 물 중탕에서 75℃에서 가열 하였지만 증기가 거의 나오지 않았고 기구속에 이슬처럼 만들어지기는 하였으나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원인 은 가열온도 인데 원래의 에틸알코올의 끓는점은 78.3℃ 인데, 이 온도보다 높은 91℃에서 에탄올이 나오기 시작한 이유는 물이 알코올이 증발하는데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차 가열 후 2차 가열을 해야 했어야 한다
실 패 원 인

3번째 원인은 발효온도 이다. 효모가 발효를 하기 위한 온도는 20℃ 에서 25℃ 이다.또한 발효가 되면서 시료비커 안의 온도가 3~5℃ 정도 상승하기 때문에 온도를 잘 유지 해줘야 하는데 항온조 속의 온도가 50℃로 유지 되어 있었기 때문에 효모가 괴사 했고 만들어져야 하는 에틸 알코올은 생성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실 패 원 인

4번째 원인은 산소 이다. 효모가 발효되는 현상에서는 산소가 필요 없는 무산소 반응이다. 만약 에틸알콜이 만들어 졌다 해도 산소와의 접촉이 많아지면 산화되어 아세트 알데히드를 거쳐 아세트산이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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