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A+】매장풍습(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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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매장의 개념

본론
시대별 매장문화
청동기.고려.조선.개항이후

결론
느낀점

본문내용

고려시대 매장 사진
<고려시대 석실묘와 인골 출토 전경>

화장묘 사라짐
중국식토광묘 일반화
고려시대 이은 풍수지리사상 더욱 보편화
부장물 : 백자 등 도자기 애용
외형은 초기의 원형과 장방형에서 중기 이후에는 거의 원형분으로 정형화하고 묘비가 일반화하며 고관의 무덤 입구에는 신도비가 서게 되었다
조선시대

조선시대 매장 사진
<조선시대 묘와 그 안에 있는 벽화>

조선시대의 유교적 매장법을 계승하여 원형토광묘가 주류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의 정책에 따라 기.읍 또는 마음의 공동묘지에 화장장을 설치하여 화장을 권하기도 하였다
산간오지나 도서 등 일부에서는 매우 드물 게 초분 이라 하여 사체를 짚으로 이엉을 엮어 덮어두었다가 육탈 후에 매장하는 풍습도 있었으나 당국의 강력한 단속으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광복 후 특히 6.25 사변을 겪고 기독교가 성행
장방형의 낮은 분구, 분구 둘레에 장대형의 호석을 두르는 등 원형분 일변도에서 모양의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국토이 이용과 개발이라는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묘지 문제가 정책상의 한 과제가 되어 가족묘지 또는 개별묘지의 단위면적을 극도로 제한하고 공원묘지의 권장이용도 두드러진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불교의 영향과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 변화로 무덤을 축조하지 않고 화장, 산골(散骨)하는 새로운 장법도 증가
개항이후

개항이후 매장 사진
<개항이후는 위와 같은 형태로 매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참고 자료

김기웅<<고분>>빛깔 있는 책들
박태호<<장례의 역사>> 서해 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