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3.0 서평 - 필립 코틀러

소개글

필립코틀러의 마켓3.0 독후감입니다. 내용보다는 감상형태로 작성한 에세이식 독후감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필립코틀러 교수는 마케팅에 대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저술한 것 같다. 마케팅하면 판매방법이나 홍보방법 정도로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마케팅은 한 기업이 의사결정을 하는데 가장 기초로 삶아야하는 중요수단 이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했다. 또한 이제는 새로운 개념의 시장이 존재하고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기업운영을 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고 싶어 했다.
마켓1.0, 2.0과는 다른 마켓3.0 사회문제를 기업이 해결해 나가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시장의 개념을 기업가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한 것 같다. 또한 오늘날의 마케팅 개념과 앞으로 마켓3.0시대에서의 마케팅 개념의 차이와 그에 따른 제품관리, 고객관리, 브랜드 관리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나 정말 큰 틀에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3가지였다.
첫째, “지금은 배불를수 있지만 나중에는 지금만큼 못먹을수 있어!!” 즉 이 말은 현재에 만족해가지고 더욱 발전된 개념을 안 따르고 현상유지 상태로만 진행한다면 앞으로 자사의 미래는 희망이 안보일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를 전달하기위해서 최빈층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만들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라는 것이었다.
둘째, “ 시대의 흐름은 매우 빨라지고 있어!!” 현재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기에 항상 기업들은 트렌드를 follow하지 못하고 트렌드에 following되고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셋째, “ 협력과 상생을 해라!! ” 저자는 마켓3.0에서 살아남는 가장 기초요소로 협력을 통한 상생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건 예비기업인이건 앞으로 미래시대의 기업경영 방침이기에 꼭 알아주길 독자들에게 바라고 있다.
위와 같이 3가지의 큰 틀을 저자는 독자에게 전달하며 좀 더 올바른 기업경영 방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