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개발 - 공간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2.07.01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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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속가능한 발전의 정의와 인구 환경 연계이론 등에 대해 분석한 자료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구·환경 연계 이론과 모형
이론과 시각들
-인구와 환경을 연계하는 이론은 주로 단순나열. 이는 인구가 환경의 변화를 야기하는 직접적 원인이라는 가정이 전제되어 있다. 인구와 환경 간 상호작용을 이해해야만 인구가 환경에 주는 영향력 설명 가능. 그러나 그 이론의 형태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인간 활동이 환경상태에 주는 전체적 압력 : 정의가 다들 다르다.
1)인구수 : 사람의 총수
2)1인당 소비량 : 개인의 소비량
3)테크놀로지 : 자원 소비량과 그에 따른 폐기물 및 공해물질 생산량
=> 기존 이론은 위 세 가지 중 하나가 환경 충격의 요인이라고 지적.
신고전경제학 曰 ‘not 인구압력 but 경제의 비효율성, 시장왜곡’
생태학의 시각은 멜서스의 전통과 자연과학의 일반적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공해방출량에 대한 계산법 등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로 나타난 것은, 결국 현실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문제에 봉착한다. 자원활용이나 기술 발전에 따른 환경 변화의 정도 등을 측정할 수가 없는 것이 문제이다.
=> 이론적인 논의에 대한 함의를 찾기보다는, 실천적인 문제에 돌입하고, 모든 부분에 대하여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말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적 탐구가 우리에게 현재 상황에 대한 심각함을 일깨워주고 실천적 방향성에 대한 탐구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지속가능한 발전
1987년 세계환경개발위원회(WCED)가 발표한 브룬트란트보고서(The Brundtland Report)의 `우리공동의 미래`에서 처음 제시.
지속가능한 개발 : 현세대의 개발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미래세대의 개발능력을 저해하지 않는 ` 환경친화적 개발`. 리우회담에서 다시 등장. 이때 Agenda21이 채택되었고,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지속가능발전위원회(UNCSD)’ 설치.
`의제 21`에서의 지속가능한 개발 : 모든 활동은 대자연의 수용능력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통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
자연자원의 공급보다는 자연자원에 대한 수요의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는 이념
선진국 등 해외 133개국에는 국가지속가능개발위원회(NCSD)가 구성돼 각종 정책을 조절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9월 대통령자문기구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창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