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S 전시회 감상문

소개글

무역전시회 감상문

목차

Ⅰ 서론 - 2011 TAMAS

Ⅱ 본론 - 한국의 농업, TAMAS
1. 전시회 업체 소개
⑴ 킴즈트레이드 - 피트모스, 피트믹스
⑵ 한독종합제작 - Kamaki 기구
⑶ 무성항공 충남지사 - 농업용 무인 헬기
⑷ 조일 PS - 말랭기

Ⅲ 결론 -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서론 - 2011 TAMAS http://www.tamas.or.kr
(제 9회 대전 국제 농기자재 및 우수종자 전시회)
이름만 들어서는 절대로 어떤 전시회인지 알 수 없는 전시회 TAMAS.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는 무작정 무역전시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사실 수많은 전시회들 중에서 농업분야의 전시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있다고 하더라도 참관객들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바보 같은 예상을 가지고 무역전시관으로 향했다.


-무역전시관 TAMAS 사진-
교수님의 출석시간을 맞추기 위해 허겁지겁 무역전시관으로 향했다. DCC는 예전에 국제회의와 관련해 인턴을 해봤기 때문에 익숙한 장소라 무역전시관을 많이 지나치면서도 한번도 들른 적이 없던, 조금은 그 의미가 특별한 장소였다. 전시회의 전시면적은 1관, 2관, 시연장을 포함해 15,000㎡ (564개부스)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크기였다.

<중략>

③ MOOSUNG (주)무성항공 충남지사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분야는 현재 안으로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밖으로는 개방 압력 등의 위기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 현장에서의 생산 환경은 농업의 기계화에 따라 작업의 편의성 및 효율성이 높아져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유독 방제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그동안 이렇다할 기계화의 성과가 없어 열악한 상태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작업을 하고 있다.

<중략>

결론. 글을 마치며
우선 농업관련의 기업들이 많아서 그런지, 홍보물과 브로슈어에 사이트나 정보를 보기 간편하게 정리해놓은 자료들이 많지 않아 자료를 모아 글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홍보물을 산더미처럼 가지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이트나 회사정보의 자료들을 찾을 수 없어 애를 먹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