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토론 (반대편)

소개글

초중 학교의 무상급식의 경우 연간 2조의 막대한 투자가 필요로 하는데 지금 무상급식의 시작은 시기상조 이며 이것은 포퓰리즘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목차

1page가량의 내용 입니다

본문내용

학교 급식 의 경우 한국 전쟁 직후 53년 결식아동 유니세프에서 학생들에게 급직 지원이 최초이며, 81년 학교 급식 지원 지정 90년대 본격적인 학교 급식 논의 시작 2002년 중학교 급식 시작으로 2003년 전국으로 확대 2010년 97.7% 급식 (초중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제 저소득층 농산어촌 100만 명에 무상 급식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초중 학교의 무상급식의 경우 연간 2조의 막대한 투자가 필요로 하는데 지금 무상급식의 시작은 시기상조 이며 이것은 포퓰리즘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눈치 보지 않고 학생들이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급식비를 지원 하는 것은 분명 옳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정이 어렵지 않은 학생들에게 까지 국가의 제정을 소비해서 속칭 부자 급식을 할 필요가 있는지 한번 더 짚고 넘어가야 되는 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