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으로 갑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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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으로 갑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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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 제목을 들으면 소설이나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순간 그것은 소설과도 같은 어떤 사람의 이야기였다. 이 책을 다 읽어보면 맥락이 크게 두개가 잡히었다. 그것은 사람과 끊임없는 자기 계발이었다.
사람이라 함은 주위의 모든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이던지 간에 그 사람으로 인해 1명이 2명이 되고 2명이 4명되는 피라미드 식 인맥관계가 형성되는 것처럼 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면 그 고객이 다른 고객을 데려다 주고 그런 식으로 점차 성장 해 간다는 이론이 이 책 앞부분에서 나와 있었다.
물론 고객을 모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기회가 되었을 때 최선을 다한다면 고객이 형성되는 것은 쉬운 일이었고 그 기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용한 포인트라고 책의 앞부분에서 느끼었다.
두 번째로 넘어가면 제목이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는 부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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