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아프니까 청춘이다
- 최초 등록일
- 2012.07.27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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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본 글은 저자 김난조 선생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쓴 내용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청소년기에 해야 하는 진로에 대한 고민, 취업, 미래의 삶에 대한 고민을 대학입시에 시달리다가 대학생이 되어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해결을 해 주어야 할 사람들은 자기들의 경험만 들먹이며 고민을 가진 사람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고민이 해결되지 않고 시간만 흘러 후회로 남는 경우가 많다.
요즘 우리 시대는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가지만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중도하차를 하고 전과를 하며 방황을 한다.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방향을 잃고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고 남들보다 뒤쳐진 것 같고 이제는 해 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20~30대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part1은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part 2는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part3은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part4은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part1의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생시계 계산법으로 본 현재시간은 인간의 평균수명을 80세로 보고 24시간은 1,440분, 80세로 나누면 1년에 18분씩 간다. 20세는 아침 6시, 30세는 아침 9시, 50세 오후3시이다.
열망을 뜻하는 단어 ‘passion’은 아픔 의미의 `passio`에서 왔다고 한다. 그래서 열망에는 아픔이 따른다고 한다. 20대에 미래의 꿈을 얻기 위해서 현실에 보이는 달콤함을 멀리하고 아픔이 동반되는 진통을 겪어보라고 한다. 바보 같이 보일지라도 열망이 있으면 쉽게 포기할 수 없어 꿈을 이루게 된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생각이 확고한 사람들을 화살파, 그 반대를 종이배파라 칭했다. 화살파는 목표가 섰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추진하여 일의 진행이 수월하다. 그런 반면 한곳만을 바라보기 때문에 수없이 변화하며 바뀌는 다른 가능성을 못보고 지나치기도 하고 때로는 조바심에 움추려 들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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