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ain for learners of english 10과 Elections 요약

소개글

거의 전문해석에 가까운 요약입니다.
따라서 번역본으로 보셔도 됩니다.
●는 문단의 첫 줄을 표시한 것이며,
- 로 시작하는 내용들은 문단의 내용입니다.
문단별로 보기 좋게 표시해놨습니다.

표는 본문 외의 여백의 내용들을 요약한 것이고, 마찬가지로 거의 전문해석에 가까울 만큼 자세하게 했습니다.

목차

1. The system(체계)

2. Formal arrangements(형식적인 방식)

3. The campaign(선거운동)

4. Polling day and election night(투표일과 선거날 밤)

5. Recent results and the future(최근의 결과들과 미래)

6. Modern issues(현대의 쟁점)

본문내용

● 아래의 table을 보면 당신은 합산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영국에서 사용된 선거제도를 볼 수 있다.
- 2005년 선거에서 노동당은 총 투표의 1/3을 조금 더 넘는 수준의 표를 받았지만 하원 의사당 의석의 과반수를 차지했다. 보수당보다 총 투표수를 3%만 더 얻었지만 의석의 24%를 차지하는 승리였다.
- 자유민주당은 체계에서 벗어나 매우 형편없었다. 5명 중 1명 이상이 자유 민주당에 투표를 했지만 의사당 의석의 1/10만을 차지했다. 그러나 1987년 선거에서 총 투표수의 23%를 얻었는데도 의석의 3%만을 차지했을 때 보다는 운이 좋은 것이었다. 무슨 일일까?

The system(체계)
● 영국 기관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지만 이러한 비논리적인 현상은 역사의 산물이다.
- 세계의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영국에서 사용되는 정치적 대변 체계는 민주주의의 도래 이전에 발전했다.
- 이 체계는 사람들에게 지역적인 문제보다 국가적인 문제가 더 중요하게 되기 전에 발전했다.



● 1945년부터 1992년까지 14번의 선거에서, 보수당은 일반적으로 노동당보다 성공적이었다.
- 노동당은 다섯 차례 의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승리를 거뒀지만, 이 중 세 번은 득표차가 너무 적어서 보궐선거 패배 결과 때문에 사라지는 위험이 계속되고 있었다.
- 같은 시기에, 보수당은 8차례 득표차로 이겼지만 거의 항상 수월하게 이겼다.
- 게다가, 1992년 그들이 연속으로 4번 째 승리를 했을 때, 처음으로 160년 이상 발생했고 이것은 마치 swingometer의 추가 오른쪽에 박힌 것처럼 보였다.
- 영국은 이전의 노동계급과 대조되게 중산층이 대다수 발달해서 이 상황을 암시했던 사회학자들은 필연적인 것으로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