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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국제경영론 2011년 2학기 박영은교수님 수업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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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What do you imagine might be the obstacles to globalizing cosmetics?
지역/국가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미의 기준, 소득수준의 차이, 지역/국가별 상품 수입에 대한 개방성, 민족의 거대한 변화
2. Which of the three countries would offer the highest returns to additional investments of resources and managerial attention? And where, if at all, should resource commitments be reduced?
가장 큰 반응을 보인 국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프랑스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1988년 프랑스 시장에 진출한 이래로 퇴출되는 등의 문제를 겪었지만 현지화와 집중화에 성공하면서 2003년 향수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7%에 도달하고 47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좋은 성과를 올렸다. 미국 시장의 경우 아직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고 중국의 경우는 한류의 바람을 타고 많은 판매를 올리고 있긴 하지만 EXhibit13에서 나온 바와 같이 가장 많은 양의 판매를 올리면서 많은 수익을 얻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현재 세 국가 모두가 투자를 꾸준히 이어나가 각 국가 내에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해야한다고 보지만, 굳이 자원 투자를 줄여야 하는 곳을 꼽아야 한다면 중국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미국은 아직 긴 안목을 가지고 다양하고 독특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고 아직 브랜드의 입지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를 줄이는 대상으로는 부적합해 보인다. 또한 프랑스 역시 주된 목적인 화장품 시장보다 국소적으로 향수 시장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얻은 이미지를 공고히 하여 시장을 확대시켜 나가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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