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학 - 에너지, 소재] 4. 정유사 수익성 결정요소 - 유가, 환율, 고도화비율
- 최초 등록일
- 2012.08.13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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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 및 경영학 과제 수행시, 도움이 될 요약자료입니다. 한국산업관련 정확한 자료니, 과제수행에 참고하세요^^
목차
1. 국제유가 - 국제유가 오르면, 정유회사 수익 늘어남.
2. 환율 - 환율이 하락(원화절상)하면 정유회사 수익성 개선
3. 고도화 비율
본문내용
2. 환율 - 환율이 하락(원화절상)하면 정유회사 수익성 개선
한국 정유회사 특징 - 고도화 시설투자로 인한 외화부채
한국 정유회사, 고도화 시설 투자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외화부채 갖고 있음.
→ 따라서, 환율이 하락하면 정유회사 외화부채 감소로 인한 환차익을 봄.
환율하락으로 인한 손실 < 환율하락으로 인한 환차익
- 환율하락으로 인한 정유회사의 대표적 손실 : 해외수출
(환율, 1,200원에서 1,000원대로 하락 시, 1,200원 제품을 1,000원에 파는 경우 발생)
환율하락 시, 원유매입대금 결제 이익
한국 정유회사, 외국으로부터 원유 매입 후 60∼90일 이후 결제 (환율은 결제시점 적용)
→ 이를 유전스(usance)라 함.
∴ 이 시기에, 환율이 내림세를 보이면, 상당한 이익 발생
(원유대금을 갚기 위해 달러로 환전해야 할 원화의 금액 줄어듬)
환율상승 시, 정유업체 손실
환차손 때문
→ SK에너지 경우, 환율 10원 상승 시, 약 300억원 손실
3. 고도화 비율
고도화 비율이란?
정유회사가 정유를 정제하고 남은 저급의 벙커C유를 경질유로 전환시키는 비율
(경질유란? 휘발유, 등유, 경유 등을 말함)
※ 휘발유, 경유 - 정유회사에게 높은 이익을 가져다 줌
하지만, 정제과정에서 휘발유, 경유만을 생산할 수 없음.
※ 벙커C유 - 원가 이하여서 만들수록 손해임.
사용처가 선박용 정도이므로, 수요대비 공급이 월등함 / 하지만, 안 만들 수 없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