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샤를,이상기체,노르말,몰랄, 환경양론
- 최초 등록일
- 2012.08.15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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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점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보일의 법칙 [Boyle`s law]
2. 샤를의 법칙 [Charles` law]
3. 이상기체상태방정식 [ideal gas equation]
4. 노르말농도 [-濃度, normality]
5. 몰랄농도 [molality]
6. 국제단위계
본문내용
보일의 법칙 [Boyle`s law]
1662년 영국의 R.보일이 실험을 통하여 발견하였고, 또 1676년 E.마리오트도 독자적으로 발견하였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보일-마리오트의 법칙이라고 한다.
용기 속에 넣어 둔 기체 분자는 모든 방향으로 활발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용기벽에 충돌하여 힘을 주는데, 이처럼 충돌에 의하여 용기벽의 단위 넓이에 작용하는 힘을 그 기체의 압력이라고 한다. 외부에서 힘을 가해 기체의 부피를 감소시키면, 기체의 밀도가 증가하여 충돌횟수도 증가하므로 기체의 압력은 증가한다. 반대로 부피가 늘어나면 압력은 감소한다. 보일은 실험에서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중 략>
본문
용매 1kg에 녹아 있는 용질의 몰(mol)수, 기호는 m으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물 2kg에 설탕 3몰이 녹아 있다면 설탕물의 몰랄농도는 1.5m(mol/kg, 몰랄농도)이다. 몰농도(molarity) 와 몰랄농도(molality)는 둘 다 몰수를 나타내는 것은 같지만, 용액 1L에 포함된 용질의 몰수인 몰농도(M)와는 구분하여 사용한다.
부피를 기준으로 하는 몰농도와 달리 몰랄농도는 질량을 기준으로 하므로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용액의 농도에 따른 증기압력 내림, 끓는점 오름 또는 어는점 내림 등에 사용하며, 삼투압 측정에도 몰농도와 함께 사용한다.
몰(mole, 기호: mol)은 물질의 입자의 수를 나타내는 국제 단위계의 기본 단위이다. 통상적으로 `입자`란 분자로 이루어진 물질의 경우 분자, 혹은 결정 따위의 경우 실험식의 단위 따위를 일컬으며, 때로는 전자, 광자 등의 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거시적 계의 입자수는 직접적으로 측정하기 어렵고, 또 측정하더라도 너무 크기 때문에, 편의상 물질량이라는 새로운 측정량을 도입한다. 1 몰은 12g에 해당하는 탄소-12 원자의 물질량으로 정의한다. 1 몰에 해당하는 입자의 수는 아보가드로 수라고 부르며, 약 6.0221415×1023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