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 유형

소개글

임상심리사 수련 받으면서 냈던 과제입니다.
내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 유형과 그 사례입니다.

목차

억압

투사

전위

합리화

반동형성

퇴행

승화

본문내용

1. 억압
① 하기 싫은 업무를 맡았을 때 계속 깜빡하거나 뒤로 미룬다.
② 아침에 일어날 때 알람 소리를 잘 못 듣는 것, 그리고 하기 싫은 일을 시킬 때 여러번 불러도 잘 못 듣는 경우가 많다.
③ 일적인 부분으로 의견이 다툼이 생겼을 때 화가 났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밖으로 표출되지 않도록 억누른다.

2. 투사
① 밤길 걸어 갈 때 무서움을 많이 느끼는데, 뒤에서 오는 사람이 쫓아온다는 느낌이 들어 빨리 걸음을 재촉한다.
② 치마 길이나 바지 길이가 짧은 옷을 입은 여자를 보면 ‘왜 저러지’ 싶은데 내심 나도 한번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③ 상담을 받으러 온 학생이 있는데 일하기 싫을 때 학생이 상담 받으러 온 것을 싫어하고 귀찮아한다고 생각한다.

3. 전위
① 일 업무 처리할 때 실수한 거 때문에 지적을 받으면 사무실 내에서 설거지를 빡빡하면서 푼다.
② 업무로 스트레스 받거나 지적 받고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다.
③ 일 업무에서 실수한 것을 지적 받고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하거나 교육을 갔을 때 학생들을 지적하고 뭐라고 하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