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오경(하-J. H. 세일해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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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해머의 모세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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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출애굽기 1-2장은 애굽으로부터 억압받는 이슬라엘 백성과 모세의 탄생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의 번성은 학대를 받을 수 록 더했다. 애굽왕이 산파를 통해 남자의 수를 줄이려 해도 더 증가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계획이며 축복이었다. 본 책은 아브람의 약속을 지키고 더 자신의 위엄을 내타내고 당신의 백성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하나님의 절대 주권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모세의 어머니가 아기 모세를 갈대 상장에 태워 하수가에 띄운 사건에서 모세의 모친의 신앙을 추론하는 것 까지도 노아의 방주사건을 연상하며 행한 어머니의 믿음행위를 주해하고 있다. 모든 관점을 역시 모세오경 전체에서 연결해 주해하는 저자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무척 공감이 되고 본 신학도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진 표현이었다. 충분히 예측 가능한 것이며 좀 더 성경을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애굽왕이 아무리 백성의 성장을 죽이려 해도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는 애굽왕의 전략 안에 보호되어 성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계획을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세일해머의 병행법 표현은 모세오경을 더욱 한사람의 저자로 압축하는 것 같다. 특히 모세가 십보라를 만난 것과 종과 리브가의 만남, 유대와 다말의 만남등 이모든 것은 우물에서 만났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일명 세일해머는 우물설화라 표현하는데 이것은 당시 사막의 생활에서 사람들의 만나는 중요한 곳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 견해는 사마리아여인과 예수님의 만남도 우물이었음을 상기 시켜주는 역사적 성경이해로 보게 되었다.

모세가 소명 받는 장면이나 이스라엘 장로들을 만나면서 야훼라는 이름과 엘 샤다이라는 호칭이 있다고 했다. 이 출애굽기의 짧은 내용은 단순하게 생각만 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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