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공동주거
- 최초 등록일
- 2012.09.02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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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동주거의 역사(변천사)를 나열해있고 최근 나타나고 있는 친환경 주택을 미래주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차
Ⅰ. 공동주택의 이론적 고찰
1. 공동주택의 정의
2. 공동주택의 종류와 범위
3. 공동주택의 공간구성요소
Ⅱ. 공동주택의 발전
1. 초기 집합주거 시기[1920~50년대]
(1) 산업체의 독신료 (1920년대)
(2) 공동주택의 출현(1930년대)
(3) 조선주택영단시대(1940년대~해방 전)
(4) 해방 후 한국전쟁 까지(1945~50년)
(5) 1950년대의 집합주거
2. 새로운 주거형의 출현[1960년대]
3. 새로운 주거형의 정착, 아파트문화의 성숙기[1970년대]
4. 대단위 주거단지 개발의 시기[1980년대]
5. 대단지 개발. 신도시, 신시가지 건설의 시기 [1990년대]
6. 공동주택 관련정책 및 법령의 변화
Ⅲ. 공동주택의 향후추이
1. 자연환경
2. 인문·사회 환경
(1) 토지이용현황
(2) 인구 및 가구 현황
(3) 친환경
Ⅳ. 결론
본문내용
Ⅰ. 공동주택의 이론적 고찰
1. 공동주택의 정의
주택건설촉진법에서는 공동주택을 대지 및 건물의 벽·복도·계단 기타 설비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각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각각 독립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구조로 된 주택으로 그 개념을 정의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건축 법규상 일반 공동주택과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분한다.
반 공동주택은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을 말하며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Ⅰ. 공동주택의 이론적 고찰
2. 공동주택의 종류와 범위
③ 다세대주택 : 주택내 가구수는 2가구 이상으로 주택으로 쓰이는 1개동의 연면적(지하주차장 면적 제외)이 660㎡(200평) 이하인 전체층 4개층 이하인 주택을 지칭한다.
① 아파트 :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5개층 이상인 모든 주거용 건물을 말한다.
② 연립주택 : 주택으로 쓰이는 1개동의 연면적(지하주차장 면적 제외)이 660㎡(200평)를 초과하고, 전체층이 4개층 이하인 주택으로 분양이 가능하다.
<중 략>
서울 시내에서 자녀와 떨어져 부부끼리만 생활하거나 홀로 사는 소규모 가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구성 형태를 분석한 결과, 현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20.8%, 부부 가구가 11.9%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1인 가구는 1980년 4.5%에서 30년 사이 4배 정도 늘었으며, 부부 가구 역시 1980년 5.5%에서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가족 형태인 부모ㆍ자녀 동거 가구의 비율은 42.9%로, 1980년 54.8%에서 11.9%포인트 감소했다. 부모 중 한 명과 자녀가 사는 가구는 9.7%, 3세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구는 6.3%였다.
특히 2030년에는 1인 가구의 비율이 전체의 24.9%, 부부 가구는 16.7%로 늘어나는 반면 2세대 가구는 36.2%, 3세대 이상 가구는 5.7%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 할 수 있다.
서울시 세대구성별 주요 가구비율[출처 : 연합뉴스]
참고 자료
차별화 전략에 따른 최근 도심 공동주택의 공간 특성에 관한 연구 /이진영/2009
단지계획/동의대학교 건축학과 주택 및 단지계획연구실/2007
우리나라 초기 아파트의 특성에 관한 연구/강병영/2010
주택계획이론과 설계/강영환외12명/2010
장수명 친환경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전기분야 대응방안/이준규/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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