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와 성어의 탐구 (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12.09.05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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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상대학교 고사와 성어 중간고사 정리자료 입니다. 미리보기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각각의 유래와 관련된 성어들을 모두 알기 쉽게 글로 풀이하였고 중요한 포인트는 빨간색/파란색으로 표시하여 공부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였기 때문에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원문 내용까지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완벽한 A+보장이 될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苛政猛(於)虎 가정맹어호 - <禮記,檀弓> 孔子와 子路
掣肘(철주) - [呂氏春秋]여씨춘추-여불위라는 사람이 식객들에게서 모은 이야기들을 집대성한 책)
宓子賤(복자천) →노나라 벼슬 단보라는 땅을 맡아 다스림. 자신 밑에 있는 사람들이 글씨를 쓰고 있을 때 팔꿈치를 당김- 다른사람의 행동을 방해하고 제약을 가함
指鹿爲馬(지록위마) -[十八史略] 趙高(조고)秦진나라 권세욕, 二世=胡亥(호해)-(진시황아들) 에게 말함
兎死狗(=犬)烹(토사구팽) -정치가중 누군가 실제 인용함. 원문 狡兎死走狗烹(교토사주구팽) 교활한토끼가 죽으면 달리는 개는 삶겨진다( = 飛鳥盡良弓藏(비조진양궁장) -날아다니는 새가 다 없어지면 좋은 활은 감추어진다) = 敵國破謨臣亡(적국파모신망) -적국이 파하고 나면 꾀를 잘내는 신하는 망한다.
狐假虎威(호가호위)- 여우가 꾀를 내어 말하길, “하느님이 나를 이 숲속의 왕으로 임명하셨는데 니가 나를 잡아먹으면 그것을 거역하는 것이다.” 사자가 뒤따라가보니 정말 달아나는 것을 보고 속음.
鼓腹擊壤(고복격양) - 腹痛(복통), 土壤(토양) . 중국 요임금 때 擊壤歌 - 노인이 노래를 부름→격양 가로 후대에 붙여짐.“해뜨면 일어나고 해지면 들어가서 쉬고,우물 파서 물마시고 농사해서 밥해먹고, 그런데 임금의 힘이 나에게 미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이것이야 말로 태평성대다. 이 노래를 부르며 땅을 치며 박자를 맞추다. (격양)
門前成市(문전성시) - 한나라 유향 <戰國策> 門庭若市(문정약시)<->門前雀羅(문전작라):대문간에 참새 그물을 쳐놓을 정도로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음.
泣斬馬謖(읍참마속) - 눈물을 흘리며 울 때:泣 / 소리지르며 울 때:哭(곡) <三國志> - > 正史(소설X) 제갈량과 유비는 마속이라는 자에 대해 서로 입장이 달랐다. 제갈량이 마속을 믿고 임무를 맡겼으나 실패했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장수였으나 군율을 위해서 참수시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