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2012 여수세계박람회 체험학습 보고서 (여수엑스포 기행문, 여수엑스포 관람후기)
- 최초 등록일
- 2012.09.06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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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본 자료는 여수세계박람회에 직접 방문하여 보고,듣고,느낀 내용을 토대로 작성된 자료입니다.
▶ 본 자료는 여수세계박람회 행사담당 직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성된 자료입니다.
▶ 본 자료는 조사보고서에 요구되는 항목에 맞추어 작성하였습니다.
▶ 본 자료는 조사보고서를 처음 쓰는 분들에게 훌륭한 예가 되어줄 자료입니다.
▶ 본 자료를 참고하시어 2012 여수세계박람회 관련 보고서 작성시 좋은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 Good luck to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울에서 KTX로 2시간 50분이 걸리는 여수로 가기위해 새벽부터 용산역으로 향했다. 아침 9시 50분경 여수엑스포 1문에 도착한 나는 드디어 여수엑스포에 들어왔다. 엑스포 티켓은 전자식 카드로 게이트에 찍고 들어가는 시스템이였고 하루 1회에 한하여 재입장이 가능 했다. 그리고 입구에서는 전자감지기를 통해 라이터, 폭발물 등을 체크 하였는데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출입구에서 많은 신경을 쓴 것이 느껴졌다. 많은 입장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지만 입구에 계신 숙련된 안내원분들이 능숙하게 안내했고 게이트를 여러군데로 분산시켜놓아 크게 불쾌감 없이 입장할 수 있었던 점은 좋았다.
입장하자마자 처음으로 들린 곳은 가보고 싶었던 아쿠아리움이 아니라 기후 변화관이었는데, 그 이유는 아쿠아리움의 너무나 긴 대기행렬과 아직 완공 되지 않았다는 점이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기후 변화관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 두가지를 체험 할 수 있었는데, 나빴던 점은 대기하는 공간에 그늘막 부족으로 인해 너무나 더웠다는 점이다. 물론 천막이 쳐져 있긴 했지만 그 공간은 다음 입장객이 대기하는 공간이고 그 뒤로도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했는데 기댈곳, 라인, 그늘막등 그 어떠한 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는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뒤에서 나오겠지만 삼성관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여서 아쉬움이 컷다. 이렇다 보니 새치기(일행이 앞에 있다며)하시는 분도 많아서 아쉬움이 컸다.
참고 자료
여수엑스포, 개장 나흘만에 관람객 10만명 돌파, 머니투데이, 2012.5.15, 전병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