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전문어플리케이션,어플리케이션개발,어플개발계획,어플레케이션개발계획
- 최초 등록일
- 2012.09.13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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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설칼럼전문어플리케이션,어플리케이션개발,어플개발계획,어플레케이션개발계획
목차
서비스의 필요성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및 제공 서비스
개발 및 관리 일정
수익성 창출
기존 경쟁서비스와의 차별성, 우위성, 응용성
시장/시장경쟁력 분석
기대효과
본문내용
1. 서비스의 필요성
1-2. 기존 어플의 문제점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은 간편하게 여러 신문사의 신문을 볼 수 있도록 링크해 주는 정 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는 많은수의 사설 또는 칼럼을 보고자 하는 소비자에게는 여러번의 링크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1-3. 한 번의 클릭으로 사설을 볼 수 있는 어플의 필요성 발견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면접 핫이슈 관련 질문 대비 방법으로 ‘뉴스를 챙겨본다’(34.6%), ‘신문 기사, 사설 등을 스크랩한다.’(28.2%),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본다’(26.9%) 등을 듦.(경향신문, 2011.10.04, 손봉석 기자)이 설문에서 알 수 있듯이 취업 준비생의 면접 준비 과정에 사설 읽기가 꽤 중요하게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사설을 쉽고 간단히 읽을 수 있는 어플은 존재하지 않음. 따라서 사설을 쉽게 읽을 수 있는 통로로써 어플을 제작, 제공한다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신문사마다 현안에 대한 의견이 나눠지므로 특히 면접이나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다양한 신문사의 사설을 읽어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됨.
2.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및 제공 서비스
2-1. 신문사 App의 사설칼럼 섹션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 제공
-`오늘의 사설‘ 애플리케이션은 기존의 다른 신문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신문 사설칼럼 링크만을 제공함으로써 접근단계를 줄임.
-기존 App의 경우, 헤드라인이 아닌 사설을 볼 때, 2~3번 클릭의 번거로움이 존재함.
-‘오늘의 사설’ 앱의 경우 2~3번 클릭의 단계를 줄임으로써, 앱 사용자가 좀 더 빨리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줌.
-다양한 신문사의 사설을 이용하려 하면 할수록 그 효율성은 증대될것임.
-신문 전체를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사설만을 보는 것이 목적인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줌으로써 수요층 확보 기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