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학개론’ 과제물 - 인간학

소개글

‘기독교교육학개론’ 과제물 - 인간학입니다.

목차

1. 기독교교육 : 인간의 본질과 기독교교육
2. 기독교 인간학 : 하나님의 형상인 전인적 인간

본문내용

기독교 인간학에 있어서 꼭 이해해야할 용어 몇 가지가 있다. 바꿔말하자면 이 용어들을 통해 기독교 인간학을 이해할 수 있다. 그 중 대표하는 것을 세가지 말해보자면, 첫째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용어의 이해, 둘째는 `전인교육`이 무엇인가, 셋째는 `통전성`이라는 용어다. 먼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먼저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용어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질문들은 `인간`들에 의해서 끊임없는 질문의 연속이었다. 인간에 대해 정의한 것은 이 세상에서 인간
만큼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명쾌하고 속시원하게 인간존재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정
의는 없다. 이런 것들을 베르까워는 인간은 인간에게 감추어진 존재 처럼 보인다고 표현했다. 그렇다 인간을 인간의 개념과 지식으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 안에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 중략 >

그러나 또 기독교인간학에서 중요한 용어인 통전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인간의 모습이 다양하고 어느 것 하나 분리할 수 없는 전인적인 존재라는 것을 앞에서 살펴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이 각기 각자의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하나로 통한다는 것이 통전성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몸짓하나 생각하나도 따로 분리할 수 없고 상호복합
적 작용을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결론을 맺고자 한다. 결국 인간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은 힘들다. 성경에 비추어 인간을 바라 본다고 하여도, 결국 인간의 사고가 섞여 들어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는 앞으로도 계속 성경적연구를 통해 계속해서 수정하여야 한다. 이런 부족한 부분들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것이 겸손한 성경적 방법인 것이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 이것을 확실한 진리인 것이다. 이것을 알아 가는것에 더욱 힘을 가하다 보면 인간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