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형상수와 용해도 곱 (예비)(실험)

소개글

평형상수와 용해도의 곱 A+받은 실험레포트입니다.

예비와 결과(고찰)까지 모두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실험 제목: 평형 상수와 용해도곱 결정
2. 실험 날짜: 2012년 9월 14일
3. 실험 목적: 색깔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착이온의 농도를 알아내어 착이온 생성 반응의 평형상수를 결정하고, Ca(OH)2 포화 용액에 공통이온 효과를 이용해서 용해도곱을 결정한다.
4. 이론: 반응물을 섞어서 적당한 조건을 만들어주면 생성물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런 반응은 언제까지나 진행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반응이 진행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평형(equailibrium)에 도달하게 된다. 이런 평형 상태에서는 반응물이 소모되지도 않고, 생성물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도 않아서 겉보기에는 아무런 화학 반응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생성물이 만들어지는 정반응과 생성물이 다시 반응물로 되돌아가는 역반응이 정확하게 같은 속도로 일어나기 때문에 겉보기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화학 반응이 평형에 도달했을 때, 반응물과 생성물의 농도는 일정한 관계를 갖게 되는데, 이때 반응물과 생성물의 상대적인 양의 비는 평형상수(equailibrium constant)로 나타낼 수 있다. 평형 상수는 온도에 따라 다른 값을 갖지만, 처음에 넣어준 반응물의 양에 따라서 달라지지는 않는다. 이 실험에서는 착이온()이 생성되는 반응과 수산화 칼슘()이 물에 녹는 반응의 평형 상수를 측정한다. 질산철(Ⅲ)용액과 싸이오사이안산(KSCN)용액을 섞으면 짙은 붉은색의 착이온인 가 만들어진다.

<중 략>

시험관 1의 Fe3+ 의 농도는 0.05M이고 SCN-의 농도는 0.0005M이다. 0.001M KSCN 용액 6mL와 0.1M Fe(NO3)3 6mL를 섞었으므로 Fe3+ 의 농도는 로 0.1M의 인 0.05M이 되고, SCN-의 농도는 0.001M의 인 0.0005M이 된다. 시험관 2~5는 Fe(NO3)3 용액에 증류수를 넣어 묽히는 것이므로 SCN-의 농도는 0.0005M로 일정하다. 시험관 2는 시험관1 용액 10mL에 증류수 15mL를 넣어 묽히는 것이므로 배가 되어 M이 된다. (3~5번 시험관도 동일한 방법으로 구하면 된다. 계속 0.4배로 묽힌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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