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 일반약 전환 논란,사후피임약,피임약,사전피임약

소개글

사후피임약 일반약 전환 논란,사후피임약,피임약,사전피임약

목차

1.서론
1.1 사전피임약과 사후피임약의 정의
1.2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논란
1.3 사후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에 대한 논란

2.본론
2.1 일반약전환 찬성측의 주장
2.2 일반약전환 반대측의 주장

3.결론

본문내용

성관계 이전에 피임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을 주성분으로 배아의 생성을 억제해 임신을 방해하는 약

성관계 후에 피임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고함량의 호르몬제가 배란을 방해하거나 수정란의 자궁내부 착상을 막아 임신을 회피하는약

찬성

접근성 확보 → 약의 효과 극대화 가능
여성의 자기결정권 보장
낙태감소율 증가
해외 선진국가들의 일반 약전환 사례

반대

접근성 확보 → 오남용 증가
여성의 건강권 무보장
낙태율 감소에 미치는 영향 무
해외 선진국과 다른 우리나라 성 지식 수준과 성교육 실태

사후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게 되면 접근성이 더 가까워진다. 사후피임약은 성관계후 24시간 이내에 복용한 경우 피임효과가 95%나 되지만, 48시간 이내 복용한 경우 85%, 72시간 이내 복용한 경우는 65%로 피임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72시간 이내 복용하도록 해야한다. 따라서 접근성이 확보되면 약의 효과가 극대화가 가능하므로 사후피임약의 일반약전환을 주장한다.

이처럼 빨리 복용하여야 피임의 효과가 높은데 만약 주말이 겹쳐서 의사의 처방을 받기 힘든 경우라든지, 미혼여성이 산부인과에 가기 꺼려하는 사회풍토 때문에 산부인과에 가는 것을 지체하는 경우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