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맥주문화
- 최초 등록일
- 2012.09.28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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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맥주와 맥주문화에 대한 발표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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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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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일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에는 벤츠, 분데스리가, 베를린 장벽, 맥주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관심이 많고 독일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맥주!!에 대해서 발표를 하겠습니다.
<중 략>
크롬바커 :
200년 전통의 독일 맥주. 현재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일에서 판매 1위를 할 정도로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다.
독일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고
독일 크로이츠탈이라는 도시에서 1803년 만들어짐
현재까지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맥주 입니다.
적당한 탄산, 지나치지 않은 쓴맛과 목 넘김 후의 상쾌함이 잘 어우러져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에딩거 :
엄격한 규격에 의해 재료를 선별하고 그 재료로 제조한다. 샴페인과 같은 전통적인 병속발효는 독특하고 상쾌한 맛을 제공한다.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인 에딩거는
가장 맛있는 온도는 9~12도
알코올은 5.6%정도 함유되 있습니다.
다크 몰드를 사용한 밀맥주 초콜릿의 맛과 향을 제공합니다.
<중 략>
독일의 바이에른지방의 뮌헨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의 맥주축제 입니다.
뮌헨의 제6대 메이저 맥주회사가 축제를 후원하면서 4월 축제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국민축제가 되었다. 이 축제 기간에만 매년 6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모여든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다.
이 축제기간 동안 뮌헨에서는 약 700만ℓ가량의 맥주와 생선이 40톤, 닭이 65만 마리, 소시지 110만개가 소비된다고 한다.
이 곳에서는 5000석 이상의 맥주 텐트가 들어서고 놀이기구들이 설치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맥주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각종 간식거리도 구입할 수 있다.
축제용 맥주는 기본 1ℓ로 판매하는데 가격은 9유로(한화약 14,000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