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노르망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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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지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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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중심도시
루앙
넓이
12,318 km²
인구?- 2005년 1월 예측?- 1999년 3월 조사?- 인구 밀도
(13위)1,806,000 명1,780,192 명147 명/km²
데파르트망
센마리팀 주외르 주
아롱디스망
6
캉통
112
코뮌
1,420


프랑스 북부에 있는 주
오트노르망디(Haute-Normandie)는 프랑스의 26 레지옹 중 하나이다. 1956년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방을 오트노르방디와 바스노르망디로 나누었다. 이러한 분리는 지금도 논쟁거리여서 다시 하나로 합치자는 의견이 있다. 레지옹의 중심 도시는 루앙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성당을 포함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많은 교회와 건물들이 있다. 오트노르망디의 도시들 중 가장 큰 도시는 르아브르이다. 오트노르망디의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이와 더불어 관광산업도 발달해 있다.

<중 략>

오트노르망디 상륙대작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영어: Invasion of Normandy)은 프랑스의 노르망디 반도로 미국과 영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이 1944년 6월 6일 벌인 상륙 작전으로, 작전명은 대군주 작전(Operation Overlord)이다. 그동안 북아프리카와 시실리, 이탈리아 본토에서 경험을 쌓은 미군과 오랫동안 대륙 진공을 준비해온 영국이 본격적으로 벌인 유럽 진공의 시작이었으며, 소련 입장에서는 그들이 요구한 이른바 ‘제2전선(이 단어는 소련측 관점의 용어임)’의 시작이었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travelfrance/45
두산 백과 사전 엔사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