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호 폭발사건

소개글

과학기술의 윤리 A+레포트자료입니다.

목차

1. 첼린저호 폭발의 기술적 원인
2. 왜 발사대에서 폭발하지 않았나?
3. 알루미늄 슬래그가 떨어져 나간 이유는?
4. 사람의 문제!
5. 반 론!
6. 수용 가능한 위험 / 정상 사고

본문내용

SESSION 01
챌린저호 폭발의 기술적 원인
1986년 1월 28일 아침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챌린저호는
발사 1분 13초 만에 갑자기 불길에 휩싸이더니 폭발!
우주선에는 젊은 여교사를 포함, 7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다.
미국 정부는 대통령 직속 조사단을 구성, 진상 조사에 나섰고 조사단이 밝힌
사고 원인은 챌린저 주 엔진에 붙은 두 개의 로켓 부스터였고,
특히 부스터를 현장 조립하기 위해 끼운 O-링에 있었다.
부스터는 직경 3.6m, 높이 34.8mdml 원통형 고체연료 탱크인데,
타이오콜 사에서 설계 제작하여 현장 조립하였다. 유타주에 회사가 있기 때문에
발사장이 있는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까지 완성된 형태의 부스터를 운반
하기는 불가능 각각 두조각 씩 모두 네 조각으로 제작하여 현장에서 조립
조립할 때 이음새 부분에서 연료가 새지 않도록 두 개의 O-링을 삽입



SESSION 06
‘수용 가능한 위험’
수용 가능한 위험 사고에 결정적 요인이 아닌 항상 ‘사소한’것에서 출발.
‘사소한’것이라 무시됨.(수용 가능한 위험의 수 ↑)
‘사소한’ 것이 쌓여 결국에는 사고와 참사의 원인 !!!
‘후쿠시마 원전 사고’또한 수용 가능한 위험의 누적으로 인한 사고!!!!!!!!!!
Ex) 1개 부품의 안전도 99%[수용 가능한 위험 1% case]
부품 100개라면 (99/100)^100이 되어 안전도 크게 저하.
※ 결국 수용 가능한 위험은..
Engineer들이 노력하여 각각의 문제점을 발전된 기술로 고쳐 나간다면 발전 가능.
But 수용 가능한 위험으로 직접적으로 사고를 겪지 않는 이상, 예방 기대 힘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