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스폐셜515회 “흙과 생명, 아이들을 바꾸다`
- 최초 등록일
- 2012.10.04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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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스폐셜515회 “흙과 생명, 아이들을 바꾸다"을 시청후 줄거리와 보고 느낀점
목차
□ 제 목 : 환경스폐셜515회 “흙과 생명, 아이들을 바꾸다” 시청 후
□ 방송일자 : 2012년 10월 03(수) 밤 10:00~10:50 KBS 1TV 방송
□ 방송내용
□ 시청 후 소감(느낀점)
본문내용
□ 제 목 : 환경스폐셜515회 “흙과 생명, 아이들을 바꾸다” 시청 후
□ 방송일자 : 2012년 10월 03(수) 밤 10:00~10:50 KBS 1TV 방송
□ 방송내용
《환경스페셜》은 KBS 1TV에서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환경 다큐 프로그램으로 2013. 10. 03 방영된 “흘과 생명, 아이들을 바꾸다” 를 시청 후 느낀점을 서술하고자 한다.
대도시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대도시, 소도시 할 것 없이 사람들은 콘크리트 구조물 숲에 갇혀 살아가는 현실에서 떠나 우리 아리들이 2박 3일간 동안의 자연과의 만남이야기를 다뤘다.
우리 아이들은 벌레는 징그럽고, 흙은 지저분하다는 것을 부모님으로부터 배우고 듣고 살아온 아이들, 이제는 아이들안테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을 빼앗겨 도시의 공간에서 느켜보지 못한 아이들이 집, 학교, 학원을 떠나 처음으로 부모님의 곁을 떠나 자연을 만나 많은 경험을 하게된다.
자연을 경험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아이들이 처음으로 만나본 흙과 생명이 살아 숨쉬는 물장군, 뿔쇠똥구리 등과 같은 멸종위기 곤충들도 관찰 복원하여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생태교육을 경험하게 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참고 자료
http://www.kbs.co.kr/1tv/sisa/environ/index.html [환경스폐셜515회 “흙과 생명, 아이들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