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군사적 위협의 실체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10.07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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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의 끊임없는 군사적 도발과 군사적 위협 실체로서의 북한, 남한내의 종북세력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
2. 군사적 위협 실체로서의 북한
3. 우리의 핵심적인 적
4. 내부의 적 종북 세력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여러분들은 「시크릿 가든」이라는 드라마를 알고 있을 것이다.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이 주인공으로 나온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신조어가 많이 등장했다. 그 중에 하나가 ‘까도남’이라는 단어이다. 까칠한 도시남자를 갈키는 말인데, 오늘날에는 인터넷과 통신망의 발달로 이러한 신조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신조어 중에는 ‘프래너미(Frenermy)’라는 말이 있다. 프래너미(Frenermy)는 친구 프랜드(Friend)와 적 애너미(Enermy)와 합성어인데 사랑과 미움을 오가며 유지되는 친구 관계를 말한다. 이런 남북한의 관계와 그 속에서 우리는 북한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중 략>
종북 세력이란, 대한민국의 국가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북한의 주체 사회주의 노선을 맹목적으로 신봉하고 추정하는 세력을 말한다. 북한을 외부의 적으로 표현한다면 이들 종북 세력은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정으로서 그 위험성이 더 크다고 할 수가 있다. 故 전 북한노동당 비서 황장엽씨가 우리나라에 4~5만 명의 종북 세력이 존재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인구의 0.1%밖에 해당이 안 되기 때문에 얼마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베트남 공산화 과정에서 0.5%, 러시아 혁명 당시 0.03% 해당되는 소수자들에 의해서 혁명이 성공했다는 것을 상기해 본다면 결코 우리도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