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화장품과 인공화장품

소개글

자연화장품과 인공화장품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목차

I. Introduce
1.Natural cosmetics
2.Artificial cosmetics

II. Advantage and Weakness
1.Natural cosmetics
2.Artificial cosmetics

III. Pernicious ingredients in Artificial cosmetics

IV. Conclusion

V. Consideration

VI. Reference

본문내용

I. Introduce
1.Natural cosmetics
화학물질이 아닌 곡물이나 백토, 꿀, 각종 식물성 기름이나 꽃잎 등의 천연식물에서 얻은 플로럴워터(화장수)를 가지고 만든 화장품이다.
천연화장품은 천연의 성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성분들이 빨리 상하기 쉽다. 따라서 유효기간이 상당히 짧다.

2.Artificial cosmetics
화학 방부제나 합성 폴리머, 중금속, 프탈레이트(발암 물질)등의 물질을 첨가한 화장품으로, 화장품의 변형을 막고 유통기한이 자연화장품에 비해 비교적 길다.

<중 략>

◆화장품에 들어가는 화학성분 중 가장 위험하다.
◆계면활성제, 세정제로 사용되고 화장품, 치약 그리고 약 90% 이상의 샴푸, 거품 세제의 주요 성분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눈에 악영향을 주며, 특히 어린이의 눈에 상해를 줄 수 있다. 또 피부를 통해 쉽게 침투해 심장, 간, 뇌에 5일 정도 머무르면서 혈액으로 발암물질을 보낸다.
◆상처 치료를 늦추고 모발 발육 장해, 백내장의 원인이 된다.
◆세정제의 원료인 스테아린산염의 성분으로 화장품에는 pH조절용으로 사용되며, 클렌징 제품의 기본 성분이다.
◆TEA는 안과 질환이나 모발, 피부 건조증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장기간에 걸쳐 체내에 흡수, 축적되면 독성 불질로 변할 수 있다.
◆화장수, 크림, 샴푸 등의 보습제, 계면활성제로 사용된다.
◆식물성이라고 광고하지만 대부분 합성제품이며, 발암물질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고, 입으로 들어가면, 간장, 신장 장해를 발생할 수 있어 현재 FDA에서 조사 중에 있는 성분이다.

참고 자료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오자와 다카하루/미토스/2006
화장품 미생물 오염 및 방부제 함유 실태조사/한국소비자보호원/2005
많이 바를수록 노화를 부르는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구희연, 이은주 저/2009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그럼 뷰티 전문가는 화장품을 어떻게 고를까？/이나경/북하우스/2009
뷰티바이블 http://www.beautybible.com
http://www.beautybible.com/green_pages/ingredients-index.htm
네이버 http://www.naver.com
다음 http://www.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