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레포트

소개글

과학사 과제입니다. 표지포함

표지제외하고 총3장이고,

내용은 거의 저의 철학적 관점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학은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프리츠 하버는 독일의 화학자로 1868년에 태어났다. 그는 공기 중의 질소로 암모니아를 합성한 최초의 과학자로 유명하다. 그의 공헌으로 질소 비료를 합성할 수 있게 되어 온 세계의 식량 생산량이 큰 폭으로 증대되었다. 그는 또한 제 1차 세계 대전 때 독가스를 도입한 것으로 악명 높다.
스웨덴의 발명가 알프레드 베르나르드 노벨은 광물자원 채굴을 위한 목적으로 1867년 다이너마이트 발명하였지만, 다이너마이트는 전쟁이 이용되게 되었다.
과학은 인류에게 행복을 때론 불행을 안겨주는 일종의 양날의 칼인 샘이다. 그렇다면 과학은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본인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과학의 발전은 인류의 생활방식에 아주 깊숙이 박혀있고, 과학 없이 인류가 행복하게 존재한다는 것은 다소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 중 하나는 생각한다는 것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올바른 것과 보다 효율적인 것을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자체가 바로 과학인 샘이다. 인류는 올바른 것과 효율적인 것을 생각함으로써 결과를 도출하고, 그 가운데 얻어지게 되는 것을 행복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막스 페루츠[2004] / 과학자는 인류의 친구인가 적인가? / 솔출판사
핸버리 브라운[1994] / 과학, 인간을 만나다 / 한길사
프랑수와 자콥[1999] / 파리, 생쥐 그리고 인간 / 궁리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