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소개글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운명을 바꾸는 책 읽기 프로젝트
이지성, 정회일 저. 다산라이프 2011.08.29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크리티컬 매스
2. 가이드라인
3. 결론

본문내용

이 책의 실제 저자인 ‘이지성’은 20~27세까지 2500권을 읽었다. 28세부터 2천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자기 계발서란 자서전, 전기, 평전 등을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민들레 영토’ 지승룡 대표는 3년 동안 2천 권을 읽고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씨는 2년간 3천 권을 읽었다고 한다. 이랜드 박성수 회장은 2년 반 동안 3천권의 책을 읽었다(이 말을 군대에서 이랜드에 다니다가 입대한 병사에게서 들었다. 그래서 자신도 군생활을 하면서 최대한 많은 량의 독서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숫자가 중요하겠냐 마는 이런 에피소드 등에서 일만 시간의 법칙을 본다. 무엇이 되었든 양적으로 충족이 되어야만 질적인 성장이 오는 것이다. 이것은 엄청나게 넓은 계단 같은 것이라 한 번 올라가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이제 한 발짝만 띄면 계단을 오를 수 있는데 그걸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게 포인트다. 99도 인지 100도 인지 모르기 때문에 끝까지 될 때까지 베스트를 다해 보는 것, 그게 성공의 비결이다. 더 많은 사례는 백지연이 쓴 ‘크리티컬 매스(1퍼센트 남겨두고 멈춘 그대에게, 백지연 저. 알마 2011.05.09 발행)’라는 책을 참조해도 좋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