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역사흐름

소개글

고조선의 역사 흐름에 대한 PPT입니다.

목차

1. 고조선의 건국
2. 단군조선
3. 기자조선
4. 위만조선
5. 고조선의 멸망

본문내용

국명 : 조선(朝鮮) - ‘태양이 뜨는 자리’

시기 : 건국 년도 미상 [일반적으로 B.C 2333년]

건국왕 : 단군왕검(檀君王儉)

도읍지 : 아사달(阿斯達) [평양 부근의 백악산(白岳山) or 황해도 구월산(九月山)]

건국이념 : 홍익인간(弘益人間) –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

존재 의의 : 우리 민족의 최초의 국가

천제(天帝) 환인(桓因)이 자신의 서자(庶子) 환웅(桓雄)이
인간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것을 알고 천부인(天府印)을 주어 하계로 보냈다.
환웅은 3천 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 신단수(神檀樹) 아래에 신시(神市)를 열고 여러 신들과 세상을 다스렸다.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자 환웅에게 와서 쑥과 마늘만으로 100일간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곰만 100일을 견뎌내 웅녀(熊女)가 되었고,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왕검을 낳는다.
그 후 단군왕검이 1,500년 간 나라를 다스린다.

<중 략>

은(殷)나라 말기에 태사(太師)인 기자(箕子)가 조선으로 망명하여
건국. 8조법을 제정하고 예의범절 및 농경문화를 가르쳤다고 한다.
- 상서대전(尙書大傳), 사기(史記), 한서(漢書)에서 기록되어짐.

시기 : B.C. 1122년 ~ B.C. 198년으로 추측.

부정적 견해 : 중화사상에 입각한 조작이라고 한다.
㉠ 기자의 존재는 언급되었으나 조선 망명 기록이 없음.
㉡ 청동기문화가 뚜렷하게 구분됨.(비파형, 세형 청동검)
㉢ 은나라에서 사용된 갑골문이 고조선지역에서는 미발견.

다른 견해 : ㉠ 고조선 내부에서 등장한 새로운 지배세력으로 간주.
㉡ 기자는 ‘기국(箕國)의 제후’를 뜻함.
☆ 유력 - ㉢ 21대 소태 단군의 후계자였던 서우여가 반란을 일으켜
번조선의 왕이 됨. 변조선을 기자조선으로 개칭.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