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탈북자,탈북자현황및지원정책,탈북자원인및과정,탈북자가 한국사회에서 겪는어려움

소개글

북한탈북자,탈북자현황및지원정책,탈북자원인및과정,탈북자가 한국사회에서 겪는어려움

목차

1. 서론
탈북자의 정의
탈북자 현황

2. 본론
탈북의 원인
탈북 과정
탈북자가 한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
탈북자 지원정책 및 한계

3. 결론
나아갈 방향 &정책 제시

본문내용

1.탈북자 정의
-탈북자의 법적 용어는 ‘북한이탈주민’이다. 군사분계선 이북지역(북한)에 주소, 직계가족, 배우자, 직장 등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북한을 벗어난 후 외국 국적을 취득하지 아니한 사람을 말한다(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현재 쓰고 있는 용어는 북한이탈주민, 탈북자, 새터민이 아니라 북한이탈주민, 탈북민, 새터민이 쓰인다고 함(공식적인 자리에서 탈북민이 쓰이고 새터민이라는 용어는 더 이상 쓰지 않음..하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세 용어 동시 사용중…)
출처 :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D%83%88%EB%B6%81%EB%AF%BC&contents_id=AKR20*************43

용어 변화는 위 기사랑 조사하신 내용이 조금 다르니 둘 다 확인하시고 보고서에
-용어변화
1990년대 이전 : 귀순자, 귀순용사
1990년대~2004년 : 북한이탈주민
2005년~2008년 : 새터민
현재 : 북한이탈주민, 탈북자, 새터민
6.25 전쟁이후 북한을 탈출하여 대한민국으로 입국한 사람들 대부분이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등 정치적인 이유로 탈출한 사람들이 대다수였고 이들은 귀순자, 귀순용사 등으로 불리었다. 탈북 혹은 이탈이라는 용어들이 주는 부정적인 느낌 또는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2005년부터 이들을 새터민으로 바꿔불렀다.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 이라는 뜻인데 새터민 호칭에 대해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을 포함한 사회구성원들의 광범위한 합의는 존재하지 않고 있다. 통일부는 공식적인 용어로 법률용어인 북한이탈주민을 사용하되, 비공식적으로 탈북자를 대신하여 새터민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서 장기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였다. 탈북자들은 시대에 따라, 정권에 따라 명칭이 바뀌었다. 그런데 탈북자들은 ‘자유 이주민’으로 불려지기를 바라고 있다.

참고 자료

‘공포의 유랑지’ 중국 땅에 탈북자 10만명 떠돈다 - 시사저널(2012.03.07)
NYT "20대 탈북자들 남한 적응에 어려움" - 머니투데이(2012.07.13)
조동운, 전병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및 위기관리 방안” 2012
김성윤 “새터민 정착의 실태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 2006
네이버 사전
통계청-나라지표
통일부(내부행정자료)
공릉 새터민 지원 센터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통일의식조사, 2007~2010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선진일류국가를 위한 비전: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 2008
김연희, “북한이주민 정착지원정책 평가와 제언”,「KPI 리포트」제3호
김인성, “탈북자 현황분석,”「민족연구」14호, 교양사회
김임태, “새터민 남한사회 적응 과정의 현황과 전망”, 북한이탈주민지원 민간단
체연대 세미나 발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