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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성곽의 개념

재료에 따른 축성법

시대에 따른 축성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곽의 개념
성곽의 개념
[성곽城郭]
1. 성곽이란 내성과 외성을 모두 일컫는 말로 적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흙이나 돌로 높이 쌓아 올린 큰 담을 의미한다.
2. 1~2세기 고지성 집락에 설치한 방어 시설, 즉 둑이나 환호에서 비롯
3. 정복 사업이 본격화하는 4세기경에 산성으로 발전

재료에 따른 축성법
목책성

나무를 땅에 박아 가로, 세로로 엮어 만든 담을 둘러 방어시설을
한 것으로 성곽(城郭)의 가장 원초적인 형태이다.
목책(木柵)의 재질상 오랫동안 보존되지 못하여 지금 그 원형은
찾을 길이 없다.
<전남 완도군 청해진 유적, 출처 : 두산백과>
[목책성 (木柵城)]

[목책성-목익]
출처 : 팬저의 국박여행

재료에 따른 축성법
목책성
목책 : 나무 울타리와 같은 형식
목책도니성 : 목책에 진흙을 발라 내구성을 높인 형식
녹각성 : 목책의 형태가 사슴뿔과 같이 뾰족한 목재를 사용
하여 접근을 어렵게 한 형식
목익 : 주로 나무 말뚝을 연이어 박아 차단한 목책
양마장 : 성벽 바깥 해자 안쪽에 일정한 높이와 쪽으로
담장처럼 둘러진 구조

토성

흙을 이용해 만든 성
재료에 따른 축성법
<해룡산토성지, 출처 : 두산백과>
<서울 풍납동 토성, 출처 : 두산백과>
[토성(土城)]

참고 자료

김왕직, 2007『(알기 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 동녘
손영식, 1997 『전통과학건축 』대원사
임정의, 2004 『 한국의 공간 』 발언
한국건축역사학회, 2006 『 한국건축답사수첩 』한국건축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