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을 훈육할때 고사나 부모의 아동에 대한 체벌은 사랑의 매일까 아니면 아동학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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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훈육할때 고사나 부모의 아동에 대한 체벌은 사랑의 매일까 아니면 아동학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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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대 및 폭력은 어린이를 훈육하는데서 비롯된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훈육희 한 방편으로 체벌을 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정상적이고 필요하며 장래에 아동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것이라고 볼 때 많은 아이들이 희생될 수 있다고 한다.

학대란 18세 이하의 어린이가 그 어린이의 복지에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건강과 복지에 해를 입거나 이를 위협하는 환경 하에서 신체적, 정신적 손상, 성적학대, 방치 혹은 냉대 받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첫 번째 신체적 학대는 우연의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부모 또는 보호자가 이후의 결과를 고려치 않고 갈등의 발산행위로서 유아에게 가하는 모든 형태의 신체적 공격이라 할 수 있는데 그 방법으로는 물건을 던지거나 몸을 떠밀고 흔들어대는 것, 손으로 뺨을 때리거나 위험한 물건으로 위협하는 등으로 “소위 교육적인 체벌” “사랑의 매”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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