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패션
- 최초 등록일
- 2012.10.12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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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30년대의 사회적 배경, 문화 및 예술사조, 패션, 헤어, 메이크업, 디자이너 등 모든 것이 들어있어요
목차
Ⅰ. 사회적 배경
1. 세계적 대공황
2. 제2차 세계대전
Ⅱ. 문화 및 예술사조
1. 미국의 오락산업 증가와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의 글래머 스타일
2. 모더니즘
3. 초현실주의
4. 영국 왕실과 카페문화
Ⅲ. 패션경향
1. 시대적 배경이 패션에 미친 영향
2. 여성 복식
3. 여성복의 유행색과 소재
4. 남자 복식
5. 남성복의 소재와 색채
Ⅳ. 헤어스타일
1. 퍼머넌트 웨이브의 등장
2. 헤어 액세서리
Ⅴ. 메이크업
Ⅵ. 액세서리
1. 벨트
2. 신발
3. 핸드백
4. 장갑
Ⅶ. 영화 속 1930년대의 패션
1. Trouble In Paradise - 천국의 말썽(1932)
2. Dodsworth - 공작부인(1936)
Ⅷ. 대표적 디자이너
1. Elsa Schiaparelli(1890~1973)
2. Madelaine Vionnet(1876∼1975)
Ⅸ. 현대에 나타난 1930년의 실루엣
1. 슬림 앤 롱(slim & long) 스타일
2. 홀터 네크와 베어 백의 글래머 스타일
3. 넓고 각진 어깨의 재킷과 스커트
4. 베레모
5. 신발
6. 클러치 백
본문내용
Ⅰ. 사회적 배경
1. 세계적 대공황
1920년대의 번영은 1929년의 경제공황, 인플레이션, 실업, 파시즘의 대두, 히틀러의 권력 가담과 무솔리니와의 동맹, 1936년 파리에서 `인민전선` 내각의 탄생, 격렬한 데모사건 등이 발생하게 되어 낙관주의적 경향이 사라졌다.
1929년에 있었던 뉴욕주식 시장의 대폭락으로 세계적인 경제공황이 시작되어 실업과 인플레가 늘어났고, 직장을 잃은 많은 남성들은 여성들이 가정으로 돌아오기를 바랐기에 여성운동은 퇴조를 보였다.
2. 제2차 세계대전
이런 상황 속에서 1939년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고 모든 문화는 거의 정지 상태가 되었다.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들은 불황을 타개하고자 입찰 가격을 내렸고 값이 저렴한 기성복을 생산하게 되었다. 1930년대 미국은 기성복과 캐주얼웨어에서 시장을 석권, 미국 패션이 더욱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라텍스와 슬라이드 패스너(slide fastener, zipper)가 발명되었다. 라텍스는 신축성이 있는 새로운 직물이고 슬라이드 패스너는 지퍼를 의미하는 것으로 다양한 색상에서 제조되어 훅(hook & eye)이나 단추 대신 여밈에 사용하게 되었다. 라텍스 천과 슬라이드 패스너를 이용하여 가장 편안한 실크 코르셋이 제작되었고, 이로 인하여 여성들은 처음으로 자기 체형에 맞는 편안한 실크 코르셋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중 략>
Ⅵ. 액세서리
1930년대의 의복 스타일은 비교적 단순한 편인데 여기에 다양한 액세서리가 가미되어 패션을 완성하였다.
1. 벨트
패션의 초점이 등으로 옮겨지면서 벨트가 중요한 액세서리가 되어 다양한 디자인이 유행하였다.
2. 신발
다양한 의상에 맞는 여러 가지 모양의 신발이 등장하고 샌들도 유행하였다.
1936년 페레가모가 웨지힐을 발표하였다.
1938년에는 바닥이 두꺼운 플랫폼 신발이 유행하였다.
남자들은 일반적으로 폭이 좁으며 두 가지 색으로 배색된 구두를 착용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