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타마사부로
- 최초 등록일
- 2012.10.14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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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坂東 玉三郎(ばんどう たまさぶろう)는 가부키배우로서의 가명(名跡)으로, 屋号(やごう)는 大和屋, 定紋(じょうもん,가문)은 花勝見(はなかつみ)、替紋(かえもん,약식 가문)은 熨斗菱(のしびし)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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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坂東 玉三(ばんどう たまさぶろう)는 가부키배우로서의 가명(名跡)으로, 屋(やごう)는 大和屋, 定紋(じょうもん,가문)은 花勝見(はなかつみ)、替紋(かえもん,약식 가문)은 斗菱(のしびし)이다.
坂東しうか (初代)
初代 坂東しうか(しょだい ばんどう しゅうか, 1813년(文化 10년) - 1855년 4월 22일(安政 2년 3월 6일))는, 홍화부터 안정 연간에 활약한 가부키 배우로 옥호는 야마토야(大和屋) .필명은 玉花·秀歌(しゅうか), 다른 칭호로는 高亭이 있다.
いちむらざ(市村座)의 흥행주·橘屋治助의 차남으로 후에 3대 미츠고로(三津五)의 양자가 되어, 초명을 반도타마노스케라고 한다. 1824년 いちむらざ에서 아역으로서 반도우타마사부로 이름을 소개하고, 카라코의 쇼사를 행한 것이 첫 무대이다. 1829년 4대 반도우히코사부로(坂東彦三)와 함께 나고야, 그 다음 해에는 3대 오노에 키쿠고로(尾上菊五) 와 함께 오오사카에 오른다. 1839년 양부인 3대 미츠고로의 필명·秀佳(しゅうか)를 히라가나로 해서 반도우시우카로 개명.그 후 표기를 秀歌로 바꾸었지만 후에 또 시우카로 되돌린다.
<중 략>
가부키계를 짊어지고 있는 여자 역을 하는 남자 배우 중의 최고위자이다. 평가가 높은 무대에서의 아름다움과 존재감에 가세해 쇼와 가부키를 대표하는 중임자·六代目中村歌右衛門(ろくだいめ なかむら うたえもん)이 죽은 후, 일찍이 우타에몬이 근무한 수많은 중임을 계승해 새로운 경지를 확립하고 있다. 젊은 나이에 뉴욕·매트로폴리탄 가극장에 초빙 되어 안제이·와이다, 다니엘·슈미트, 요요·마등 세계의 초일류의 예술가들과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하는 등, 그 영향과 칭찬은 세계적이다. 또, 영화 감독·연출가로서도 독자적인 영상미를 창조했다. 그 외에도, 연극 전반에 관한 사설 교육기관「東京コンセルヴァトリー」의 개교나 쿠마모토(熊本)의 야치요좌(八千代座) 보존에 협력하는 등, 연극 이외에도 활약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ja.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