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신학적 문제와 그에 맞는 선교 방법
- 최초 등록일
- 2012.10.16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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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슬람의 신학적 문제와 그에 따른 선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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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교의 신자 수는 약 12억 5천만 명이라 추정하고 있다. 지금도 이슬람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해년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슬람이 전해지고 그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특별히 우리나라도 이슬람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무서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이슬람은 한남동 모스크에 본부를 두고 부산, 대구, 광주, 안양, 부천 등 전국 8개 지회, 60개의 임시성원, 2개의 문화센터를 두고 현재 약 4만명의 신도들이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이슬람은 그들의 교리는 무엇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선교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이슬람의 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1) 신관
“알라”라는 이름은 아랍어로 “신의 본질적인 이름”이라는 뜻으로 여겨진다. 신에게 붙여진 다른 모든 이름들은 추상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코란 7장 “높은 곳의 장” 180절을 보면 알라는 최상의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전통에 의하면 99가지의 신의 이름을 암송하는 자는 낙원에 들어간다고 한다. 전통적으로 신에게는 위대한 이름이 있다고 한다. 무함마드는 그 이름으로 신을 부르는 자는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준다고 했다.
무슬림은 신의 유일성에 가장 큰 강조점을 둔다. 성 삼위일체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배척하고, 사람이 지을 수 있는 가장 큰 죄는 알라가 아닌 다른 어떠한 것에 경배하는 것이며, 또한 어떠한 사람을 그와 동등한 위치에 두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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