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사 요약

소개글

신약사 간단요약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장 고레스에서 아구스도까지 -
신약 저작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로마 제국과 관련되어 있다. 바사의 마지막 왕의 재임기관과 로마가 근동으로 세력을 확대할 무렵에 그 근동의 세계는 알렉산더 대제와 그의 후계자들에 의한 헬라 마게도니아 제국의 지배하에 있었다. 팔레스타인은 톨레미왕조와 셀류키드 왕조가 다스렸다. 아구스도 황제는 뛰어난 지도자로 로마 전역을 나누어 다스렸다. 특히 동방의 영토들은 본래 왕가의 사람들을 `분봉왕`으로 세워 다스리게 했다. 일부 지역에서만 신정 도시 국가로서의 특별한 헌법을 가지고 있었다. 예루살렘도 그러한 도시였다.
2장 헤롯왕가의 계승 -
헤롯은 황제뿐만 아니라 아그립바의 호의를 받았다. 그는 스스로 역사상 위대한 건축가라 하여 하스모니안 성곽을 재건, 인공항구 도시인 가이사랴를 건축, 성전을 증축, 여러 헬라 도시의 건물 등을 만들었다. 그는 주전 4년 죽으면서 그의 왕국을 3명의 아들인 안디바, 아켈라오, 필립에게 분할하였다. 그러나 아켈라오가 퇴위되고 그가 다스렸던 유다지역을 로마의 총독이 지배하게 되었다. 안디바는 헤롯의 아들들 중 가장 유능한 사람이었다. 그는 헬레니즘 문화의 장려자이며 위대한 건설가였다.

<중 략>

28장 예루살렘 교회와 성전의 종말 -
1세기 초반 50년 동안의 의인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다. 야고보의 제자로서의 신분은 그가 예수님의 부활을 목도한 이후에 생긴 것이다. 야고보의 순교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 피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예루살렘 교회가 요단강 건너편 인적인 드믄 곳으로 피난을 갔다. 마사다를 점령한 유대교는 73년 봄까지 로마군에게 대항하며 견디었으나 함락되었다. 디도는 로마군에 의해 성전이 불타고 있는 것을 보고 구하려 애썼다. 유대교외 기독고는 예루살렘 성전 멸망중에서도 남아 더욱 활력에 찬 생명력으로 성장해 갔다. 대격변이 일어난 후 잠니아에 유대 율법 연구 학교를 세웠다. 그리하여 히브리성경의 정경화작업을 하였다. 성전세를 로마의 쥬피터 신전에 넣게 하였고, 세금이 확대되었다. 주후 132년 할례를 금하는 령이 발표되었고, 예루살렘 폐허 위에 이교도 도시가 세워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