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적발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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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점나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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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는 집단발달단계에서 5단계인 조정해체기(adjouring)까지 갔다.
1단계인 형성기에서는 우리팀이 세명은 친구고 나랑 내친구 그리고 여자한명까지해서 서로 이름도 모르고 처음보는 사이라 많이 어색해서, 처음에는 서로 아무말없이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2단계 격동기에서 어떤 친구가 먼저 자기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고 나서서 그 사람위주로 과제가 돌아가기 시작했다.그친구가 하자는 대로 일단 모두들 따라오기시작했다. 하지만 그 친구의 의견이 너무 독단적이고 우리들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아서 살짝 불쾌해 하고있었다.
3단계 정착기에서는 서서히 나와 내 친구도 조금씩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여자 조원 또한 자기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의견이 순조롭게 돌아가니깐 정보교환과, 의견교환이 원활해지므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될수 있었다.
4단계 성과 달성기에서는 모두들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하였으므로, 우리가 원하는 땅을 모두 살수가 있었다.
마지막 5단계인 조정해체기에서는 이미 모든 땅을 사고 난뒤에는, 각자 책을 본다든지, 잡담을 한다든지, 하면서 다시 서로에게 관심을 갖지 않게되었다.

휴양지 게임은 집단상황요인중에서 멤버들의 특성에과 집단 자체의 특성의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것같다.멤버들은 각자 능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지능 또한 틀리다. 심지어 가치관마저 틀리기 때문에 이들의 의견을 통합하기란 여간 해서는 쉽지가 않은 문제이다. 소극적인 부류가 있는 반면에 또 지나치게 적극적인 부류가 있다. 이들 사이에서 의견을 중재하기는 쉽지 않았다.
집단의 특성중 목표 설정에서는 주어진 땅과 돈을 가지고, 더 좋은 노른자 땅을 얻어야 게임에서 승리한다는 목표가 설정이 되있었기 때문에, 조원들이 다같이 응집력을 발휘할수가 있었다.

규모면에서는 6명으로 다른조에 비해서 1명이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의사소통은 원할게 이루어졌다. 의견도출과 적절한 건설적인 비판을 할수 있었다. 토론을 거치면서, 서로의 의견중 아니다 싶은 부문을 수정해 나아갔다.

존속기간에서는 솔직히 처음본 사이로 이 시간이 지나면 남남이라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그리 끈끈한 느낌은 받지를 못하고 약간 겉도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응집성은 리더가 꽤 괜찮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조를 잘 리드해나가주었다. 그로 인해 게임을 할 당시에는 모두들 한마음으로 응집력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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